미안해
항상 너가 내 마음은 의심 안간다고 믿음이 간다고 했던말
그거는 정말 맞다
근데 너가 최근에 인생을 맡길만한 남자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
나보고 너가 원하는 만큼 성공 하려면 15년 기다리면 되나는 말....
날 참 비참 하게 만들더라
너가 내게 수십번 말한 꼭 능력 좋은 남편 만나야 하는 이유...
음... 사랑하니깐 이기적으로 생각 하지 말고
널 이제 놔줘야 겠지 1년 동안 고마웠다
항상 해준게 없어서 받기만 해서 미안 하다던 너인데
나는 오히려 다행인거 같아 미련이 덜 남는거 같다
그동안 고마웠고 꼭 성공한 남편 만나서 부모님 기대를 맞추고 행복 하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