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와주라 여사친이 성희롱으로 신고한대

ㅇㅇ |2020.06.28 15:25
조회 1,627 |추천 0

난 18살 남자임. 평소에 같이 다녔고 얘기도 많이하던 같은반 여사친이 솔직히 몸매가 좋단말이야 다른학년 남자애들도 걔 알정도로 전교 남자들한테 몸매로 좀 유명함. 
중학교때도 같은반인적도있고 평소에 말도많이해서 난 워낙 걔랑 친하다고 생각해서 금요일에 같이 얘기하다가 걔한테 넌 몸매도 좋고 다리도 길고 들어갈데는 확실히 들어가고 나올데는 확실히 나왔다고 했어. 
학교에서 둘이 그냥 복도 걸어가면서 얘기한거고 정말 다른의도 아니고 칭찬으로 얘기한거야. 정말 100% 칭찬으로 얘기한거지 내가 걔한테 희롱하려고하거나 그런건 맹세코 아니었다. 
게다가 요새 나도 운동 시작해서 운동이랑 다이어트같은거 얘기하다가 걔는 워낙 몸매가 좋으니까 칭찬처럼 얘기한거고 당연히 그냥 평소 대화로 받아들일줄 알고 한말이야. 
그런데 걔가 정색하더니 너 이거 성희롱인거 아냐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는데 워낙 둘이 친하고 별얘기 다하니까 내가 처음엔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걔가 진짜 처음 보는 표정으로 완전 정색하면서 "그럼 내가 이거 교무실가서 말할까? 니가 나 성희롱했다고?"이러는데 장난이 아닌걸 알고 계속 미안하다고 했는데 진심이 안느껴진다고 다음주에 엄마랑 같이 신고하러 간다고 카톡왔는데 
내가 계속 미안하다고 보내고 그랬는데 읽기만 하고 답장이 없고 전화를 아무리 해도 전화를 안받아. 
내일 학교에서 볼텐데 무릎이라도 꿇고 빌어야되나 그리고 이거 정말 경찰에도 신고되는거냐.
나 인생이 걸린 문제니까 제발 좀 도와줘 난 정말 성희롱 목적으로 얘기한게 아니야 상황이 갑자기 왜 이렇게 된건지 정말 미쳐버릴것같다 잠도 안오고 걱정돼서 죽고싶다
추천수0
반대수12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