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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말수 좀 줄이는 법 없냐

ㅇㅇ |2020.06.28 16:42
조회 230 |추천 0
처음엔 여친 좀 과묵하고 조용하고 그런 이미지 때문에 끌렸음

약간 신비주의?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사귀고 나서 나한테 마음 여니까 조잘조잘 재잘재잘 쉴새없이 떠드는데

귀엽기도 하면서도 가끔 굳이 말 안해도 되는 TMI까지 막 쏟아내는데

솔직히 약간 깬다...

해도 될 말 굳이 안해도 될 말 구분 못할 거 같으면 차라리 예전처럼 과묵하고 조용한 신비주의 컨셉이 나은데

하 어떻게 말수 좀 줄이는 법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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