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직 잘한걸까요

현직장에 4년좀 안되게 근무했어요.

경력으로 들어왔지만 초봉은 좀 낮게 들어왔어요.

기본적으로 해놔야될부분에 많은게 안되어있었고

제가 그 부분을 많이 기여해서 인정받아 입사 1년만에 상당히

인상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직을 결정해도 상당히 애증이 있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요.


일단 현재 일하는곳의 조건은

주5일 (월~토 근무, 평일중 하루 휴무)

거리는 한시간 거리

퇴근시간은 6시, 평균 7시~7시반 퇴근

야근수당없음, 연차사용불가 (돈으로 환급해줌)

같이일하는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업무를 잘모르는듯하여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하며, 왠만한건 저에게 넘어옴



더 쓰면 끝이없을거같아서 일단 이정도이고

가려는 곳은 조건이

주5일(월~금)

거리는 30분

퇴근시간은 5시

야근수당 확인못해봄, 연차사용가능


급여는 연봉 200정도 낮춰지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동일 직업군에서는 높은편이라 생각되요.


회사규모는 더 작아지긴 한데 그래도 나름 소문난회사구요.

지금 회사에선 계속 회유를 얘기하는데 마음이약해지네요

사람이 싫지는 않는데 병들어가는 느낌도 들고

애증이 있어서 옮기면 아쉬워할거같기도하고..


마음편하게 이직 잘했다고생각해도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