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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19썰 풀자

ㅇㅇ |2020.06.29 01:32
조회 13,305 |추천 20

+)어제 새벽에 19썰 올린 쓰니인데 반응이 시원치 않아서 희망 부여잡고 오늘 한 번 더 올린다... 반응 없음 다시 안 끌고 올게ㅠㅠ

+)얘들아 이 글 추천 눌러서 톡선 보내자 ㅠㅠ 더 많은 친구들의 얘기가 듣고 싶어 ㅠㅠ


나 먼저..^^

야자 끝나고 집 가는데 그 때가 벚꽃 피는 시기였는데 엄청 따뜻했음 그래서 나랑 썸남이랑 집 방향 같아서 어두컴컴하고 가로등불 간간히 켜 있는데 지나가는데 하던 얘기도 있고 이대로 가긴 아쉬워서 잠깐 공원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다 가기로 했음 그래서 얘기 하는데 나랑 썸남이랑 둘 다 갑자기 어색해진 거임 왜인진 모르겠는데 벚꽃 핀 가로등불 아래랑 어두운 곳에서 서로 눈 보면서 얘기하는데 그게 갑자기 어색했나봄 ㅋㅋㅋㅋㅋㅌㅋ 그래서 그냥 서로 아무말 없이 쳐다보고 있는데 얘가 어느순간 내 입술을 쳐다보고 있는 거임 ㅋㅋㅋㅋㅋ 얼굴이 벌게져가지곤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내가 먼저 입술 쪽 함 근데 걔가 개놀랬다가 다시 걔가 먼저 입 맞췄는데 웃으면서 마추더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걔가 먼저 키스함... 키스 끝나고 쳐다보는데 그 침 때문에 나랑 걔 입술에 침이 연결? 되어 있었음 ㅋㅋㅋㅋㅋ 이게 평소에 보면 진짜 더러울 수도 있는데 그 때 그 분위기라 그런지 걍 조카 야하기만 했다..^^

묻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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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ㅇㅇ|2020.06.29 02:06
나는 진짜 미친거 아는데 남사친이랑 했었음. 우리는 이짓거리 한 이후로 사귄다 .. 때는 바야흐로 작년 겨울. 부모님이 스키장 모임가셔서 나 집에 혼자 있을때였어 . 나는 그냥 심심해서 애들한테 연락 돌리고 있었고 그때 걔가 활동중이길래 내가 야 뭐하냐 울집에서 치킨 ㄱ ㄱ ? 하고 장난으로 보냈어 워낙에 친하고 5년째 친구였으니깐 ㅎ 근데 얘가 진지하게 지금 너네집 주소로 시켰다는거야ㅠㅋㅋㅌ 첨에는 ㅅㅂ이새끼 진짜 시키냐 싶었는데 뭐 얘 와도 딱히 문제 없겠다 싶어서 ㅇㅋ했음 . 뿌링클 먹고 그때 티비로 뭐봤었지 외국영화인데 좀 공포스러운거였음 나는 잘보는데 걔는 못보거든ㅋㅋ 계속 닭다리로 가리는거야ㅠ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걍 끄자고 하고 우리 둘이 걍 얘기했어 . 얘가 진짜 잘생겼거든 키도 크고 축구도 잘하고 .. 암튼 갑자기 궁금해져서 야 근데 너는 왜 여자친구 안사귀냐 어떤 언니가 너 맘에 든다는데 여소받을 생각 하나도 없냐고 내가 물어봤어. 사실 나는 걔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걔가 예전에 친구들한테 ㅇㅇ이는 내 이상형 아니라고 엮지말라고 싫다고? 하는거 들었기 때문에ㅜ나는 기대도 안하고 그냥 내 감정 숨기기로 맘먹은 상태였음. 근데 걔가 화장실에서 그때 손씻고 있었거든 근데 화장실에서 안걸어 나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걔한테 갔어 . 야 방금 내가 한 말 못들었냐? 했는데 걔가 멍하니 서있다가 나 보더니 너 진짜 .. 이러는거야. 그래서 왜 정색해 그 언니 싫어? 이랬더니 됐다고 나 집간다고 그러는거야. 나는 하나도 모르고 아니 왜그러냐고 내가 실수한거냐고 아니면 너 게이인데 내가 너한테 상처주는 질문 한거냐고 막 그랬더니 신발장으로 가려다가 웃는거야 ㅋㅋㅋ 근데 난 좀 진지했고 걔가 너무 화난 것 같아서 눈물이 나려는 상태였음 뚝뚝은 아닌데 그렁그렁정도. 근데 내가 코 먹는 소리 내니까 너 우냐고 야 나 화 안났어 울지마 하면서 막 내 얼굴 감싸는거임 . 아 더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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