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했던 건데 투바투는 동화같은 느낌인데 무서운 동화? 매직아일랜드때는 그냥 진짜 동화, 판타지 이런느낌이라면 이번에는 좀 으스스한 느낌임. 전체적으로 굉장히 초고퀄리티로 만든 판타지, SF 장편 소설이나 동화, 애니메이션을 본다고 생각해서 상당히 꿈속에 있다고 느껴짐.마블이나 디즈니 재질! 양자역학도 있고 문학작품도 있고 떡밥을 한참 뿌릴때라서 거둘때가 아직 좀 남았다고 생각, 이 그룹 자체가 약간 덕후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다 갖춘듯세계관 설명 영상들을 보면서 영화같은 작품들에서 따오는 게 몇가지 있어서 떡밥 찾는게 재미있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방탄은 약간 판타지적인 면보다는 현실적이나 뭔가 진짜로 있을 것 같은 일들임 청춘을 주제로 해서 그런가 확실히 화연부터 럽셀까지 청춘물 영화나 드라마 보는 느낌. 물론 타임리프를 한다거나 몇몇 설정은 세계관을 위해서 현실적이지는 않지만 뉴스에서도 가끔 보이는 일들이 각자의 불행이라서 TU와는 또다른 현실적 몰입감? 이라고 해야하나 그래. 여기는 문학작품들을 많이 인용을 한 듯? 대표적으로 융의 지도나 데미안도 그렇고. 그냥 그룹이 청춘을 달리고 있다보니까 세계관속의 방탄과 현실의 방탄도 같이 성장하는 것 같음. 아직 떡밥 회수도 한참 남았다고 들어서 세계관 좋아하는 팬들은 기쁠듯? 나도 팬 아니여도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