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첫 면접 후기

ㄸㄸ |2020.06.30 04:14
조회 655 |추천 0

대학교2학년 1학기 거의 다 끝나가는 중인데 첫 회사 면접으로 중소기업을 보러갔고 회사는 작은데 내가 원하는 직무여서 바로 지원하고 보러갔는데

회사가 작다고 면접이 허술한건 아니자나..

사회 초년생이구 정장을 사기도 뭐해서 그냥 캐쥬얼로 입고 갔는데 복장은 딱히 신경쓰는것 같지 않더라구 (그 회사 사람들도 흰티에 바지입고 다니길래..)

나 혼자 면접이고 회사 임원? 2명 있는데 1시간 정도 면접본것같아...

살면서 그렇게 떨어본적 거의 없는데 상반신은 아무렇지 않게 있고 그 밑으로는 벌벌떨면서 손톱뜯고 난리도 아니었어.

질문은 진짜 별거 다하더라구 종교있냐, 혹시 결혼계획은 있냐

이런거 물어보다가 인적성검사에 있는 그런 질문들 있잖아 회사 상사의 비리를 목격했다면 어떻게 할거냐 이런거

뻔한 질문인데 예상은 못해서 좀 당황했는데 그래도 질문들에 대답은 어떻게든 다 했어..

이번주에 결과 나오는데 붙으면 좋을것같구 안붙어도 딱히 서운할것같지는 않더라..

내가 가고 싶은 직무는 생산이 아닌데 생산도 해야할수도 있고 컴퓨터작업도 해야할 수 있고

결론은 그냥 이것저것 다 해야한다는 말이잖아;;

연봉도 2600인가 이정도고 그래서 잡일하고 저정도면 다른 곳을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쨌든.. 첫면접치고는 잘본것같아..

다들 취업 잘하길 바랄겡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