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여자입니다....
직장에서 이름 반말 들으면 싫어요.
일상생활도 그렇고,
외모가 예쁘지 않고 생긴게 중학생같다는 소린 좀 듣는데
그래도 제가 30이면 어린나인 아닌데요.
보면 사람들이 늘 제게 반말을 해요.
직장에서도 4년차인데 팀장이 제가 제출한 보고서가 맘에 안들거나 하면 야 ㅇㅇㅇ! 이렇게 부르고 기분좋아도 ㅇㅇ아! 이렇게불러요ㅜㅜ
ㅇㅇ씨~ 라고 부르면 안 되는건가요? 공무직들도 있는데
기본적인 직원으로 존중 해줄수 없는건지
아파트에서 뵙는 할머니들도 다 제게 말놓고요
첫 모임에서도 제게 반말을 해요!
사적인거 물어보기에 사적인건 대답하기 싫으네요 했더니
어른이 물어보는데 어쩌구~~~
30이고 제 전세집에 차도 있는데 초면부터 반말 듣는게
너무 기분나빠요.
독립해서 직장 다니고 사회인인데 왜 초면에 반말을 하는지ㅠ
키 작고, 현장직이라 편한 복장, 단발 머리긴 해요.
그래서 어려 보이긴 한데 저도 어른대접 받고 싶어요..
왜 사람들이 나만 보면 반말 하는지
애기야 애기야 이런것도 싫어요....
40쯤 되면 반말하지 말아달라고 할수 있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