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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반말 들으면 싫은 저 비정상인가요ㅠㅠ

ㅇㅇ |2020.06.30 10:30
조회 16,633 |추천 43
30 여자입니다....
직장에서 이름 반말 들으면 싫어요.
일상생활도 그렇고,

외모가 예쁘지 않고 생긴게 중학생같다는 소린 좀 듣는데
그래도 제가 30이면 어린나인 아닌데요.
보면 사람들이 늘 제게 반말을 해요.

직장에서도 4년차인데 팀장이 제가 제출한 보고서가 맘에 안들거나 하면 야 ㅇㅇㅇ! 이렇게 부르고 기분좋아도 ㅇㅇ아! 이렇게불러요ㅜㅜ
ㅇㅇ씨~ 라고 부르면 안 되는건가요? 공무직들도 있는데
기본적인 직원으로 존중 해줄수 없는건지

아파트에서 뵙는 할머니들도 다 제게 말놓고요
첫 모임에서도 제게 반말을 해요!
사적인거 물어보기에 사적인건 대답하기 싫으네요 했더니
어른이 물어보는데 어쩌구~~~

30이고 제 전세집에 차도 있는데 초면부터 반말 듣는게
너무 기분나빠요.

독립해서 직장 다니고 사회인인데 왜 초면에 반말을 하는지ㅠ
키 작고, 현장직이라 편한 복장, 단발 머리긴 해요.
그래서 어려 보이긴 한데 저도 어른대접 받고 싶어요..

왜 사람들이 나만 보면 반말 하는지
애기야 애기야 이런것도 싫어요....
40쯤 되면 반말하지 말아달라고 할수 있을까요ㅠ
추천수43
반대수31
베플|2020.07.01 17:28
이런경우 진짜 기분 더러움. 지들이 나보다 나이 많단건 나도 알겠다고ㅋㅋ 근데 합의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왜 뭐뭐씨 호칭 하지도 않고 반말을 싸지르지?; 못배운 인간들인거 티내는건가도 싶고 짜증 너무남 진짜 말 놔도 되냐고 물어라도 보던가 예의없는사람들이 널려서 그런상황들 진짜 너무 많으니까 뭐같음
베플ㅇㅇ|2020.07.01 17:50
말하는것도 어린디...??????????그저 징징대기만 하고 , 집있고 차있고 독립했다고 다 어른은 아니잖아요 ㅋㅋㅋ어른대접받고싶어서 전셋집마련한거처럼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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