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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나이를속였어요

궁금해요 |2020.06.30 13:25
조회 395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제소개를하자면 29살여자입니다

제가어렷을때부터 동생이 아파서 병원에 있다보니 저는 부무님이랑 같이 못지내고

친척 할머니집 외삼촌집 큰아빠집 이렇고 돌아다니면서 지내고 거의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중3때부터 부모님이랑 같이살게 됬고 동생도 거의죽을뻔하다가 호전되서

4명가족 다같이살게 됬습니다 사춘기때부터 같이 살게 됬고 동생이 아프니깐 부모님이 당연히 동생한테 신경을많이쓰게됬고 저한테는 거의 손을놓으셔서 학교도 잘안나가고 부모님속을 꽤나썩어서 부모님이랑 지금 사이가 좋지않게 됬는데 성인 되서 가출도많이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15살차이나는 사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분은 제사정다알고 어릴때부터 다알아서 거의부모처럼 남자친구처럼 오빠처럼 고민도해결해주고 제가 정신못차리고있을때 기숙사있는공장이라도 일알아보라고 조언도 해주고 그래서 기숙사 있는 공장을 다니게되었는데 쉬는날일때마다 2시간걸리는 거리를 보러와주고 저에게 힘이되어주길래 진지한 관계로 발전이 되었죠 그사람은 돌싱이고 아들이있다는거까지는 알았는데....그렇게 4년을 사귀었는데 44살인줄알았는데 알고봤더니 그보다 7살이나 많은 51살이더라고요 44살처럼도안보엿는데 동안이라 한 많이봐야 40대초반처럼보이고 30대후반같이 보이는 얼굴이라 44살이라했을때도 동안이다 생각햇엇는데 7살이나 많은 51살이더라고요....그걸 4년동안 몰랐습니다 왜 처음부터 말안했냐했더니 내가 대충 40대초반이라는거 알고있엇고 4년동안사귀는동안에 정이 너무많이 들고 말을 하면 잃을까봐 헤어지기싫어서 말을안했던거랍니다 솔직히 그사람이랑 결혼할것도아니고 다아니지만...40대랑 50대는 느낌이 너무확틀려서 그리고 4년동안 나에게 속엿다는 사실이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여태까지 많이 믿고의지했는데 일단은 헤어지자고 말은했는데 4년동안 추억도 많이 쌓앗고 여태까지 연애를 해봣지만 그렇게 저를 사랑해주고 잘해줫던사람이 없엇는데 하 너무억장이 무너지는것같습니다 . 헤어지기만하고 그냥 오빠로써 연락은 가끔할까 이런생각도 들고 정말 의지할사람도없고 너무나 힘듭니다 어캐할지몰르겠어서 여기다가 끄적이는거고...어캐할까요

 

 

솔직히 연락끊고싶지도않고 나잘되길빌어주는사람 그렇게까지 못봣는데

한편으로 너무 믿어서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보고싶지않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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