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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년차..

ㅇㅇ |2020.06.30 22:30
조회 1,713 |추천 2

짧게 직장생활하다가 3번째 직장에서 1년 반 가까이 다니고 있어요. 이제 3년 가까이 되네요.
첫직장에서 적응 못하고 거의 매일 울면서 다니다가 퇴사하고 오래 쉬었어요. 그뒤로 멘탈이 좀 강해졌나 했는데 지금 직장에서 사람들한테 실망을 너무 많이 했어요.
오늘도 진짜 별거 아닌걸로 실장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사람들은 그냥 보고만 있고.. 저를 위로하지만 결국 이용해먹을 생각뿐이고.. 제가 아무리 잘하려고 노력해도 모든 사람 비위를 다 맞출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고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게 참 슬프네요.
직장 사람들이랑 말도 섞고 싶지 않아요.

제가 진심을 다하면 통할 거라고 생각한게 바보였어요.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아야지..

다들 직장생활 어떻게 하시나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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