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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가도 또 우울한 나

1 |2020.07.02 14:54
조회 13,287 |추천 45

그럭 저럭 잘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평소엔 그럭 저럭 잘 지내고 특별하게 재미난 일이 매일 있는것도 아니기에 운동하고 일하고 강아지들 키우면서 혼자 살고 있거든요.
괜찮다가도 또 어느순간 우울함 공허함이 휘몰아치듯 몰려오고 또 괜찮다가도 또 우울해져요
계속 왔다 갔다 하는것 같아요

큰 걱정거리 같은건 없어요
가족들 다 건강히 잘 지내고 저도 하는 일도 잘 하고 있고 평범하지만 제 돈 저축 꼬박 잘 해서 전세 20평대 아파트 살고 있고 돈 걱정도 크게 없고 제가 어디 많이 아픈것도 아니고..

그런데 공허함과 우울함이 잘 지내다가도 한번 휘몰아치듯 저를 잡아 먹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왜 이럴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살아 가고 계시나요?
궁금해요.

20대 후반분들 혹은 30대 분들 하루하루 즐거운지
마음 상태는 어떤지
그리고 마음이 힘들고 우울할때는 어떻게 스스로
다독이며 관리하는지도 궁금해요ㅠㅠ

추천수45
반대수2
베플ㅇㄹ|2020.07.03 14:09
그냥 죽지못해 사는거죠 뭐
베플|2020.07.03 16:31
굴곡없이 평탄하게 사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더 나이들면알겠지 남자친구 사귀고싶단표현을 이렇게 둘러대는건가
베플ㅡㅡ|2020.07.03 01:10
우울한감정은 필요이상으로 나에게만 집중해서라고.하더라고요. 이제부터 나아닌 다른사람을 하루3번?기쁘게하는것을 목표로 잡아보세요.그럼 낫는다고.어디서읽은적잇어요.생각의 환기?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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