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짝사랑 하던 짝녀가 있었는데
이 정도 사이였음
카톡 보내면 읽씹과 개무시가 당연한 짝사랑녀
그러나 오랜 노력 끝에
이제는 이렇게 짝녀가 만나자고 물어볼 정도로
관계가 바뀜
이 친구는 남자 주인공 짝사랑 상대를 알고
도와준다고 취업 관련 중요한 약속도 깬 적 있음
저번에 도움 받은 게 있어서 좀 미안하고 신경 쓰이는 남주
봉사 활동 혼자가면 힘드니까
꼭 메이트를 구하라고 말해줌
결국 다른 친구랑 영상 통화하고
같이 봉사활동 가기로 함
지켜보던 짝녀는 남주와 같이 있을 생각에 기쁜 듯
거의 마음이 넘어온 상태
그토록 원하던 짝녀와의 시간인데,
봉사활동 간다는 친구 생각에 정신을 못 차리는 남주
짝녀와 연기 연습 중
???
연기야 뭐야????
점점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는 주인공
다른 남자랑 간다니까 이상하게 계속 신경쓰임
하지만 이내 짝녀한테 집중하자! 생각함
잠깐 짝녀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생각난 친구
다른 친구 생각에 그새 또 정신 못차림
어쨌든 밥먹고 다시 연기 연습중
분위기 좋았는데
이상한 말 하고 갑분싸 만드는 주인공;
ㅋㅋㅋㅋ
?? 주인공의 여사친과 봉사활동 간다는 친구인데
여기 왜 있음??????????????
결국 옴
힘들게 짝사랑 해왔다가 이제 슬슬 마음을 여는 짝사랑녀 VS
이상하게 계속해서 신경쓰이고 마음이 가는 친구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