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공익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네일"에 대해 잘 아실 거라 생각해서 올립니다.
억울하게 바가지를 쓴 듯 하여 토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저랑 엄마가 받은 네일 보여드릴게요.
이게 얼마 짜리 같나요?웨딩네일이라고도 하심
(웨딩네일로 이미 많은 회원들이 했대요.
이 디자인들이 너무 이뻐서 같은 회원이 연속으로 3번이나 하고 갔다는 디자인이래요)
저와 저희엄마는 죽전 이마트 경기점 안에 있는 2층네일샵에 갔습니다.
경기신세계 옆에 있는 바로 그 이마트 안의 네일샵이요. ㄹ ㅁ ㄱ ㄴ ㄴ ㅇ ㅈ ㅈㅈ
억울하게 바가지 쓴 일이 생긴 것 같아서 토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화나는 점은
1.가격 사전 고지 안해준 것 (미리 말해줬으면 나도 25만원짜리 네일 안받지^^)
2.타 체인점에 비한 심한 가격 뻥튀기(주변 ㄹㅁㄱㄴ체인들도 절대 가격 이렇게 안받음요. 일이만원 차이도 아니고 몇 배는 심했죠)
2-1.영수증에 총액 맞추려고 일부러 임의대로 가격 적어놓은 것(영수증에는 비회원가,컬러추가 등 적혀있지만. 저희는 이미 정액권 끊은 회원이고,컬러 추가도 한 적 없어요)
3.큰 인심쓰듯, 가격 깎아주며 25만원 측정하고 남은 회원권에 대해서만 설명해준점
4.다른 회원들은 괜찮은데 왜 너만그러느냐(진상취급) & 회원권 차액 환불 절대 안된다
5.네일 받았을 땐 괜찮았는데, 왜 지금와서 그러느냐 (가격 들었으면 절대 괜찮다고 안했죠. 그리고 자꾸 이쁘지않냐고 묻는데 그럼 어케요 ;;)
5.본사에 제발 가격 좀 내려달라고 니가 항의 좀 해달라. & 인터넷에 올려도 상관없다 라며 끝까지 책임 이전
6월21일 일요일 5시-6시
이게 뷰티스파인가봐요)
큐티클제거 및 네일 바디 잡기 -> 손등에 스크럽제 짜줌 -> 나보고 양손 비비래 -> 비빔(아몬드스크럽제 뭐 이런거 같음) -> 물떠오셨고 내가 헹구라고 하심 -> 수건으로 닦아줌 -> 네일 시작
(엄마와 나 모두 10손가락 같은 디자인이고, 스톤X, 그림그린거 X)
아니 뷰티스파라는게... 내가 스스로 비누로 손닦듯 셀프로 해야하는 게 스파인가요?ㅎ
난 또 마사지라도 해주는 줄 ..
이 때, 제가 엄마~ 다른 네일 디자인도 해봐~
직원 분: 신나서 빤짝이 갖고 오셔서 테스트 하고 저하고 저희 엄마는 그에 따른 네일을 받았어요.
네일가 끝날 때 쯔음에 계속 이쁘지 않냐. 이쁘다.다른 고객들은 이게 너무 이뻐서 같은 이 디자인으로 연속 3번은 받는다 어쩐다~~
제가 한 마디 하면 100마디로 이쁘냐고 묻는데..이쁘다고 해줘야할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자꾸 이쁘지 않냐 라고 묻는데 저는 또 이쁜 것 같기도 하고..ㅋㅋ엄마가 시큰둥 하셔서 저도 민망해져서 저도 그냥 이쁘다고 하며 분위기를 띄웠어요.
끝까지, 너무 이쁘지 않냐. 이쁘니까 다음에 와서 또 받아라. 자주오셔라. 계속 그러시더라구요.
뭐. 영업과 마케팅의 일부니까요. 이해해요.
여튼 서비스가 끝나고 물수건으로 제 손을 닦으시면서 그러시더군요
나보고 아트 가격이 한 손가락당 1만원인데 큰 인심쓰듯 7만원에 해줬다. 라고 말하며 영수증을 뽑더라구요.(속으로 좀 헉했지만 그냥 넘겼어요. 이미 서비스를 받았는데 뭘 어쩌겠어요. 끽해야 5-6만원 생각했거든요)
엄마랑 나랑은 모든 가격이 7만원인 줄 알고..두 명에서 14만원 나왔겠구나. 하고 했고.
직원 분께서도 영수증에 회원권 남은 금액에 대한 것만 설명해주셨고 네일샵을 나왔죠.
하지만, 영수증을 보는데.
전 컬러 추가를 한 적도 없고요. 한 사람당 12만5천원이 측정 된 것(총25만원) 깜짝놀랐어요.
다시한번 사진볼게요.
저 학교 다닐 때, 스와로브스키 ,통 스톤으로 붙였을 때도 10만원 안쪽이 나왔거든요.
저도 네일샵 다른곳도 여러곳 가봤고.
그래도 기본가격이 꽤 있는 곳들은 물 한잔이라도 대접해주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서비스 받아요. 북적북적하게 문 열어놓고 탁한공기에서 서비스를 이렇게 받다뇨;;
6월22일 월요일 오후 5시
그 다음날 네일샵에 갔어요.
혹시 결제가 잘못된 것 같은데 체크 가능할까요?^^;;;; 라고..
체크 해주시더니. 아 그냥 총가격 맞추려고 임의대로 우리가 컬러추가며 뭐 며 집어넣은 거에여~ 라고 …. 이것도 어이없지만 넘길 수 있어요..그래요...
나: 언니 그러면 아트가 칠마넌이에여?
직원 : 아트가 칠마넌. 예 맞아여
전 너무 별로라고 말을했더니, 어제는 왜 아무말 없다가 지금 그러냐. 라고 하시더라구요.
나 : 어제 가격 듣기 전이였고요. 솔직히 가격이 12만오천원에 이거 받으니까 기분이 엄청 구려여.
그리고 엄마도 별로라고 했구요. 어제 엄마 나 엄마 기분 맞춰주려고 한거에요.
이 가격인 줄도 몰랐고, 가격 듣고는 안해요. 다 한다음에 가격 말하신거잖아요. 이러지저러지도 못하게.
또, 가격 이렇게 마지막에 고지하면 이거 행정처분 신고감이에요.
이랫더니 아우 본사에서 가격을 원래 아트가격은 일케 받는 지침이다라며 화살을 돌리더라구요.
-직원 : 다른 고객들은 다 일케 받고 만족하는데 왜 너만 이러냐 시전(저를 진상. 저만 이상한 사람으로 하시더라고요..)
저는 결국 인터넷에 올려도 되냐. 아니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봐라. 이게 12만5천원이냐. 라고 하니
-직원 : 인터넷에 올려도 상관없다. 마음대로 해라~그리고 우리도 가격 낮추고 싶다. 글고 옆에 신세계는 더 비싸게 받는다 라고 자꾸 또, 책임을 돌리시더라고요.
나:거긴 신세계고요.. 타지역 체인점에서는 똑같은 디자인 가격문의햇는데 오만원 받더라고요.
솔직히 임대료니 뭐니 가격차이가 나는건 이해하지만, 배로 받는건 심하지 않나요?
-직원: 우리는 이거 비회원가 한손가락당 만오천원씩 받아서 되게 싸게 받으신거고...
이거 본사가격에서 내려온 거고. 우리도 본사가 어쩌구 그리고 이거는 그리고 어쩔 수가 없다. 우리 샵이 다른 샵보다 비싼 편이다. 근데 본사 가격 지침이라 어쩔 수 없다..
나: 근데 왜 아트가격은 처음에 말 안해줬으며, 네일 시술 다 하고 나서 아트가격을 안내해줬냐.가격 들었으면 절대 안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서비스 다 하고 가격을 마지막에 말해주냐. 총가격도 아니고 아트가만.
심지어 이 따구 디자인을 한 손가락당 만원씩 받으면서 무슨 큰 인심쓰듯 7만원으로 깎아줬다 라고 말하냐. 기분 정말 나쁘다.
- 직원 : 그렇게 말하면 우리도 기분 정말 나쁘다. 구리네 어쩌네.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받고 만족하는데... 왜...그러냐..
그리고 우리도 본사가격이 이러니 본사에게 문의하라라며, 회원권 차액도 환불이 안된다고 차액만큼 제품으로 바꿔주겠다고.
자꾸 화살이 본사에게 가더라구요.
2018년 회원권이라, 제품으로 바꿔가야한다는 본사지침 어쩌고 이러면서 지네들도 기분 나쁘니까 제품들 얼른 가격보면서 계산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소비자보호법에 의하면 바로 환불 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심지어 저희 엄마, 2019년에 회원권 한 번 더 추가결제했어요...
미용실도 머리가 마음에 안들면 환불해주고 as해줍니다.
그리구 CS 만 제대로 해줬어도 저 이렇게 글까지 안남겼어요. 저희 엄마께서도 25만원. 그냥 호텔뷔페 갔다고 치자 라며 넘기자고 하셨고요.
끝까지
왜 어젠 괜찮았으면서 오늘 와서 난리냐 , 다른 회원들은 괜찮다는데 그럼 다른 회원들이 이상한거냐. 라며 그렇게...말하고.. 인터넷에 올리고 싶으면 올려라~.. 본사 가격이 이렇다~
사과 한 마디도 없고요, AS 여부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않고요..
+)
ㄹㅁㄱㄴ 본사측에 전화를 했더니 직영점이 아니라 본사가 관리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또한, 입장차이가 있는 거라며 마음의 상처가 있으셨다고… 이미 사전고지에 대한 내용으로 수지구 보건소에 연락을 했던 터라, 저는 그래도 사과라도 올 줄 알았어요
.
그리고 입장차이도 어느 정도 객관성이라는게 존재합니다.
(회원권 차액만 안내해준 네일샵 직원)
전 더운 날 25만원 한시간동안 이렇게 쓰고.
그 다음 더운 날 진상,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해가며 기분,시간,에너지 다 잡치며 이렇게 시간이 팽팽 남아돌아 이런 곳에 긴 글을 적고, 이곳 저곳 항의를 하고… 그런건가요?
그러면 제 마음의 상처는요?
25만원…..25만원…. 25만원….
땅 파면 나오나요..25만원....? 1시간 안에 25만원 이렇게....참....
여튼, 차액이라도 환불받고 싶어, 본사측에 전화를 아무리 해도 (화,수,목,금) 받지를 않아요...
전국의 ㄹㅁㄱㄴ 이름을 달고 열심히, 그리고 양심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는 걸 알아서, 제가 이 곳에 글을 적기까지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런 서비스와 질과 태도는 이마트와 ㄹㅁㄱㄴ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고
무엇보다 그 해당지점의 바가지가격과 서비스 , 응대태도에 너무 화가나요.
제가 어리숙하게 따지고. 얼굴도 어려보여서 그런지 더 만만하게 서비스받은 가격이니, 남은 회원권이니 환불을 안해주는 걸까? 라는생각도 들어요..
그 동안 전에 회원권을 사용하셨을 때, 저희 엄마한테 얼마나 호구 같이 바가지 썼을까 생각도 들고..
바가지 네일도 환불 받고 싶지만...
남은 회원권도 돈으로 환불 받지 못하는 저..
어케 해야할까요?
+)추가 이름 말하라고 해서 말합니다.루미가넷 죽전점.경기 신세계 옆, 죽전 이마트 2층에있는 루미가넷 네일죤 죽전점 입니다.용인 죽전 이마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