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식 떨어지는 빗방울, 늘 인적없는 집안....
내나이 48세 사랑하고 싶다...
불꽃같은 마지막 사랑을 하고 싶다..
자전거도 같이타고 싶고..
비오는날 커피숍에 않아 얼굴 마주보며, 한없이 수다 떨고 싶다..
밤새 전화하며 눈이 벌건 상태로 출근하고 싶다..
발렌타인,생일, 만난지100일200일...등등 모든 기념일을 챙겨주고 싶다..
그녀의 존재자체가 나의삶의 목표가 되었으면...
무미건조한 삶에서 정열적인 사랑을 하며 불꽃같은 삶을 살고 싶다...
단 1년이라도....
그러나 현실은 그런 그녀는 나에게 없고....
애만 나에게 있네...
우리집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