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밤에 너무 현타와서 글 끄적여..
반말로 시작하는건 미안 ㅠ
나는 20대인데 자세한 나이는 말 안할게
일단 사연은 나하고 지인인 여자가 있는데
팔로워가 20만이 넘어..
자세한건 못말하겠고 20~40만사이
몸매가 골반, 가슴이 넘사벽..
힙이 40인치가 넘는다니깐 뭐..
원래는 인기 좀 많은 직장인이었고 솔직히 이때까진 막 부럽진 않았거든?
근데 얘가 몇년전부터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조금 노출없는거 올리다가 이제는 막 대놓고 야한옷 입고 레깅스 입고 엉덩이 강조해서 사진 찍고
영상도 올리는데 죄다 가슴, 골반라인 강조하는거야
근데 그거 보고 남자들이 환장하더라;;
솔직히 왜 저러나 싶었어..
근데 거의 1년만에 만났는데 직장 때려친지 오래고
차도 수억짜리 타고 다니더라구..
더 현타온건 얘가 나하고 같이 온 친구들 앞에서 DM보여주는데 피부과,성형외과, 음식점, 미용실, 쇼핑몰,의류, 다이어트 보조제 등 수백개 업체가 광고해달라고 난리고 그냥 공짜로 해주는것만으로 나는 절하고 받을 판인데 얘가 인스타에 올려주는것만으로도 수십에서 수백 받는다더라 ㅠ
진짜 보기 민망할정도의 옷, 포즈 취하는거 보고 속으로 욕하다가 놀면서 월 수천 번다니깐 순간 띵하더라고;;
그리고 더 어이없던건 얘랑 팔로워 숫자가 비슷한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가 최근에 온리팬스라는걸 한다는데 이게 뭐냐면 한국돈으로 2~3만원 내고 유료회원들만 볼수있는 인스타보다 수위가 센 사진을 올리는 어플같은거래
근데 얘랑 팔로워 비슷한 여자가 그걸 하는데 수천명이 그걸 결제했다면서 자기도 그거 준비한다고 말하는데
수수료 떼도 자기는 3~4천은 한달에 벌거라면서
앞에서 행복하다는듯이 말하는데 진짜 너무 그냥 분한거?
얘 말하는거보면 1년전에 남친 있었는데 남친이 월 천벌고 모델급이었는데 이제는 이정도 남자도 안맞는다는식으로 말하고 ㅋㅋㅋㅋ
하...
그리고 이런 얘한테 이렇게까지 돈 갖다 바치는 남자새끼들도 그냥 존.나 병X 같애
가슴 크고 엉덩이 큰 여자가 그리 좋나 싶을정도로 생각되고..
나도 얼굴은 얘랑 비슷한 수준이거든?
근데 얘 엉덩이랑 가슴, 허리라인 보면 징그러울정도로 다 크긴 크더라..
아무튼 지금도 월 2천이상은 번다는데 온리팬스인가 그거 시작했다는데 팔로워가 수십만인데 1~2천명은 기본으로 가입할텐데... 수천만원 그냥 번다는 생각에..
나는 월급 300유지하려고 얼마나 일을 많이 하는데...
열폭인거 아는데 그냥 자기 전에 너무 세상 너무 현타오고 실타..
내가 이상한건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