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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면서 큰 힘든 시기가 없었어

ㅇㅇ |2020.07.04 02:02
조회 48 |추천 0
돌아보면 엄마랑 아빠는 일 때문에 주말부부인데 행복하게 살았어 1,2주에 한번 주말에 만나서 외식하고 아빠는 우리랑 떨어지는걸 좀 힘들어 하셨지만.. 하여튼 지금 20살인데 중학생때 친구들이랑 투닥투닥 싸우기도 했고 고등학생때 무리에서 떨궈지기도 했고 남자친구한테 뒷통수 맞는 일도 있었고.. 남자친구랑 무슨 일 있을때는 그때 당시에는 와 학교가기 무섭다 싫다 죽고싶다 싶었는데 이제 생각하면 아무 일도 아니고... 근데 나는 지금 행복하고 불행했던 정서? 를 가졌던 시기는 딱히 없는거같아 ..
근데 네이트판이라던지 에브리타임이라던지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너무 내 감정을 안 보살펴왔나? 내 감정을 충분히 느끼지 못했나? 싶기도 해..
나같은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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