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친이 다른 남자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꼬라지하고는 |2020.07.04 21:24
조회 616 |추천 2
8년째 만나고 있는 여친입니다.

양가 부모님도 결혼 관련 승낙도 받았어요.

여친이 PT한다기에 코로나로 위험한데 굳이 해야겠냐고 물으니

웨딩드레스 입을 때 이쁘고 싶다고 해서

PT끊어주고 운동시켜줬어요.

그런데 운동하는 날 연락이 잘 안되서

왜 연락안되냐니까

운동해서 힘들어 집에 가서 잠들었대요.

8년 만나는 여친 의심할 게 있나요.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았죠...

그런데 자고 있다던 여친이 헬스트레이너랑 이태원에서

같이 있다는 지인의 톡을 받고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이 관계 지속해야하는 걸까요?

8년 넘게 만난 여친의 거짓말에 배신감이 너무 큽니다ㅠ

헬스트레이너 아이 낙태하는데 제가 사인하고

더는 힘들어서 이별을 말했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