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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 라이언-아네트 베닝 오랜만의 외출, 여전히 매력적이야~

sproutrouse |2008.09.26 00:00
조회 4,446 |추천 0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등의 영화에서 천진한 소녀같은
미소로 뭇 남성들의 애간장을 녹이며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군림하셨던 멕 라이언,
<러브 어페어> <대통령의 연인>등의 로맨스 영화에서 그녀만의 우아하고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남성팬들을 양산했던 아네트 베닝.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나의 이상형이었던 두 배우.. 멕 라이언의 껌벅죽는 귀여운 미소와 아네트 배닝의 우아함, 지적이고 도도한 매력을 섞어놓은 여자 어디 없을까하며 나의 눈만 점점 높아졌더랬죠.  
요즘에는 그들을 대신할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영화가, 특히 외화가 쏟아져 나옴에도 아무리 찾아봐도 이들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어린 배우들은 없는듯..
그래서 더욱 이들의 요즘 활동이 뜸해서 근황이 몹시도 궁금했는데요.
얼마전에 미국에서 같이 시사회장에 참석한 사진이 돌길래,
아니, 두 사람이 왜 같이 손잡고 시사회장을?? 하고 봤더니
이번에 같이 영화를 찍으셨더군요..  원제는 the women, 국내에서는 <내 친구의 사생활>이란 제목으로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개성있는 매력으로 전세계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두 사람의
최근 사진!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이지만 같이 서 있으니 왠지 여배우로서의 성숙된 포스
(??)가 물씬~ 느껴지네요. +_+
역시 세월이 흘러도 이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여배우의 포스는 결코 시들지 않았네요!  
칙릿 무비를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나 이 영화가 더 기대되는 이유는 사진을 얼핏 봤을 땐 <섹스 앤 더 시티>같은 화려한 느낌이 들지만 멕 라이언-아네트 베닝이 함께 나온다니 <섹스 앤 더 시티>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같은 영화보다 더 성숙하고 당당하고 멋진 여성상을 그릴 것 같아 너무 기대되는 듯.. 게다가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그들이 모습이 너무 궁금하고 그들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에 더욱더 보고 싶다는~ 그들의 네임벨류가 이 영화의 질을 확실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ㅇ ㅏ!! 누나들 기대된다!!!
영화 자료를 보니.. 여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질투, 소문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네요. 뭔가 구미가 팍팍 당기는 군요 ㅎㅎ 여자들은 정말 알면 알수록 모를 존재인듯..-_-; 이 영화를 보면 좀 알 수 있을지 않을까…; ㅋ
  멕 라이언은 잘~나가는 남편을 둔 아내로, 아네트 베닝은 잘~ 나가는 패션잡지의 편집장으로 나온다는데 두 분 캐릭터 촘 어울리시는 듯.. 이들 말고도 ‘윌 스미스’의 아내로 더 유명한 ‘제이다 핀켓 스미스’, 얼마전 심의에 걸릴 정도로 섹시한 속옷 광고를 찍어서 화제가 됐던 섹시걸 ‘에바 멘데스’까지 등장한다니.. 완전 기대되는군요.   무엇보다도 한 영화에서 멕 라이언과 아네트 베닝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니!
두근두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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