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마인드가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전 20살에 첫 연애를 했는데 남자가 피시방가지말란 얘기에 잠수이별을 했습니다.
그러고 두번째 연애를 했죠 진심으로 사랑했고 모든걸 다 받쳤어요 근데 그 남잔 저보다 1살 많았는데 실수로 낳은 애가 미국으로 입양보내진 상태고 자신의 첫사랑을 잊지못했어요 매일 저에게 심한쌍욕을 하고 알코올중독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언어폭력에 시달리면서 3년을 만났습니다

두번째 남자 때문인지 전 점점 삐뚫어졌어요
매일 클럽가고 원나잇하고 여러 명의 남자들과 연락하며 살았습니다 남자를 믿지 않았고 마음 주지않았어요

그러다 세번째 남자를 만났어요 저보다 2살 어렸는데 절 진심으로 사랑해줬어요 그 덕에 저도 다시 사랑을 했어요 제가 없으면 안될 거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저에게 헌신했던 사람인데 2년 반을 만나니 바람이 나더군요ㅋㅋ

그래서 전 아 연애하기 싫다라는 생각에 저 좋다는 사람도 짤하고 정말 가볍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다시 매일 클럽가고 가볍게 남자만나고 정말 하루하루가 재밌네 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어요

사실 지금도 누군가와 썸을 타다 삔또가 한 번 상하거나 감정낭비하는 상황이 오면 그냥 다 차단했어요

그러다 최근 저도 호감이가고 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근데 문제는 저의 잘못으로 그 사람하고 신뢰문제로 다투다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또 다시 감정낭비라는 생각에 내가 상처받기 싫어서 먼저 다 삭제하고 헤어질 준비를 하네요

어차피 남자는 어디선가도 만날 수 있고 굳이 애쓰지 않아도 관계 할 사람은 있다고 생각해요 연애 다 부질 없고 가볍게 살고 싶어요 그게 재밌고 감정낭비도 안해도 되고요 남자가 오면 그 사람과 연애 할 생각보단 섹1스할 생각만해요

이런 생각하는 저 문제 있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