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리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도 처음 여기서 글써봅니다ㅋㅋ 친구도 저도 20살된 새내기입네다 얘랑 중딩때부터 알았고 죽도 척척 잘맞고 얘기도 잘통해 몇년째 친그중입니다 근데 고딩때는 느끼지 못하다가 스무살 되니까 친구가 좀 부러워지네요
전 학자금대출은 안받았지만 계속 알바로 용돈벌어서 묭실가고 화장품사고 옷사고 그럽니다 근데 그친구는 부모님이 사랑을 엄청 주서ㅏ서그런지 늘 해가 중천에 뜰때 일어나고 용돈 꼬박꼬박 받구 싸강듣고나면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빈둥 합니다 또 친구가 성인이 된뒤로 부모님이 주기적으로 백화점 데려가셔서 구찌 뤼비통같은 해외브랜드 사주시거라구요 걔가 그런거 들고 입고올때마다 저는 신기하게 눈크게뜨고 우와하고 살펴보죠
그리고 미용실도 어머님이 늘 차홍룸 예약해주시고 피부가 좀 상했다싶을때마다 스파랑 피부과 보내주시더라구요 딱히 현타오거나 열등감은 들지않지만 부모님 사랑 많이 받는거같아 좀 부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