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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생각하자니 다니기 싫고...

ㅇㅇ |2020.07.06 23:23
조회 2,731 |추천 0
이제 4년 반인데 처음 세전 190으로 시작해서지금 세전 240 인 ㅈㅅ 대리입니다.
처음에는 시작이 작지만 연차 쌓이면 금방 300까진 아니더라도 200 중후반 가볍게 될줄 알았더니그게 아니었네요. 회사 위치는 집에서 편도 20분거리라 다니기 편하고
야근도 없어 좋았는데(지금까지 다니면서 야근한 일수만 따지면 1주가 좀 넘음)
가면 갈수록 자괴감 들더군요.
그나마 상여같은거 더해서 겨우 32,3300 찍고, 기타수입으로 월 30씩
꾸준히 들어와서 그걸로나마 돈도 어느정도 모았습니다.
근데 특별한 기술이 없는 일반 사무직이 이직하기가 쉬울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푸념할게 자꾸 생기네요. 뭣보다 가족들이 제 수입을
물어보면 대답하기도 뭐하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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