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 되기전에 제주도 다녀간다고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 놀려 왔어요
저희 집은 제주도에 있고
제주도에서 변화가 라기보다
변두리에 가깝지만 그리 심하게 변두리 쪽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 아닙니다
아예 없어요 친인척 보러오던 사람들 말곤
근데 이번에 왜인지
관광객중 일부가 저희 동네까지 오고 가고 하더라구요
원래 이런 지역이 아닌데 왜 이러지 했어요
저희집이 서울 생활하다가 엄마 몸이 좋지 않아서 요양차
제주도에서 머물어보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제주도 갔다가 홀딱반해서
제주도로 가족 전체가 이사 갔거든요
불편한점은 많았지만 제주도 생활 5년하면서
정착 했습니다
아버지가 집적 지으신집
마당은 있지만 담이 없어서 오픈 되있다고 할까
암튼 집 외형고 특이하고 이뻐서 너무 좋이합니다
가족들이
이번에 오신 관광객들이 저희동네 오게 되고
집이 이쁘다고 저희집 마당까지 들어오셔서
사진 찍고 난리 폈어요
남에 마당에서 사진 찍고
남의집 현관 잎에서 포즈 잡고 사진 찍질 않나
마당에 약 130키로 되신 남자분이
나무그네에서 포즈 잡고 사진 찍다가 그네 아작내고.....
호기심 때문에인지 저희집에서 키우는 닭장 열여보셔서 닭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사진 찍는다고 남의집에서 안나가고
나가주라는 부탁에
사진만 찍고 있는건데 여기 전세 냈어요
이러는거예요
여기 우리집 이니까 우리꺼고
그쪽들이 주거 침입 했잖아요 라고 따지니깐
인심도 없네 라며 욕하면서 집에 가래침 뱉고는 가시더라구요
그네 망가트림 사람은 붙잡아서 경찰서에 넘겼는데
나만 들어간것도 아닌데 왜 나만 잡아쳐넣냐 라며 욕하시더라구요
유치원생 얘가 던진돌에 저희집 유리창 와자창 깨지고
변상 하라니깐 조폭 같이 생기신 얘아빠가
하는말 그러게 좋은 유리를 썻어야죠 라며
자기들에게 시비 걸지 말라고 하네요
그렇게 당당하시면 경찰서 같이 가지고 하니 끝내
도망 갔어요
관광지나 쳐가서 놀던가
왜 남에 집에 오냐고요 짜증나게
망가트리고 주거 침입했음 곱게 경찰서 갈것이지
왜 도망은 왜가 ㅅㅂ
몇명은 경찰이 데러가긴함
그리고 몇몇 사람이 텃밭 야채들 싹털어감
씨씨티빈 없어서
SNS라는 SNS 다 뒤져서 우리집 와서 사진 찍고 쳐간
그년 그놈들 잡아서 족칠려고 하는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