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주..ㅎ
3주동안 매달려도 보고 혼자 몇일 여행도 다녀오고
많이 힘들엇네요 ㅎ
삶이 지치고 만남이 지치고 헤어지자해서 기다린다 했습니다
헤어진 다음날 그녀가 갖고싶다던거 기억나서 사다주고
힘든생활인거 알기에 헤어졌어도 힘든거는 도와줬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환승인거 같네요 헤어지고 만난건지 그전인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혼자 많이 좋아했네요ㅎㅎ
매일 술먹고 사고나고 일도안하고ㅋ 미친놈처럼..ㅎ
어린나이가 아니기에 누굴 쉽게 못난난다는 것도 있지만
절대 놓치고 싶지 않고 너무 사랑하기에 내일 만나자고 했습니다
3주동안 헤다판 보믄서 위로도 댔고 같이 슬퍼도 했네요
이젠 제가 기운좀 받고싶네요
처음으로 여자 반지 샀네요..미용실도 다녀왔고..
이쁜옷도 한벌 샀네요ㅎ
이미 내번호도 저장안하고 지운것도 알고..
한번씩 통화해도 세상 귀찮아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들이대러 갑니다
이 아픔이 내일부로 종지부를 찍을지 미친듯 더 아플지..
후자가 될것 같지만..
마지막으로 한번더 들이대 봅니다 용기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