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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적하는 점장

|2020.07.08 07:07
조회 8,363 |추천 22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올해졸업하고 취업전에 서빙알바를 잠깐 하고있는데요 여기 점장이 계속 다른알바와 비교하며 외모지적을 합니다ㅡㅡ 화장이 원래 그렇게 진하냐 연하게 해봐라 다이어트 할 생각없냐 oo이(다른알바생)은 예쁜데 넌 평범하다 얼굴 조화가 안맞다 이목구비는 나쁘지않은데 붙혀놓고보니 별로다 이럽니다 하루종일 ㅡㅡ 옷도 가게에서 매치해놓은 인기젤 많은 옷 입고갔는데 뭐 색이 안맞다느니 우리엄마가 입는 옷 같다느니 첨엔 걍 점장님도 못생겼어요 하면서 받아치다가 점점 자존감떨어지는게 느껴져요 왜저러는걸까요 도대 체 하.. 참고로 점장은 통통하고 나이도 서른입니다 그래서 더 화나요 ㄲㄱㄱㄱㅋ

-추가
참고로 저 안뚱뚱하구요 오히려 점장이 비교하면서 이쁘다고한 알바가 더 통통합니다 ㅋㅋㅋ 화장법도 이리저리 바꿔보고 머리도 바꿔보고 다 해봤는데 그냥 이상한놈같네여 그래놓구 정직원하라구 나가지말라고 계속잡아요
한달만 하구 런하려구요ㅠ

추천수22
반대수5
베플ㅇㅇ|2020.07.08 12:24
나도 그런적있는데 조곤조곤 다 따짐;; 마른건좋은데 볼륨이 없네(그거 성희롱인거 아시죠?), 화장 좀 더 해라 너무 연하다(주임님 수염이나 제때 밀고말씀하세요), 옷이 그게뭐냐 어쩌구(주임님 옷이나 똑바로입으세요 진짜 촌스러워요), 여자는 긴생머리지 어쩌구(주임님 취향 맞춰드릴생각없으니 신경끄세요), 너무 말라도 보기안좋다 살좀쪄라 볼륨이 있어야지(주임님 똥배부터 해결하시면 안되요?) 등등. 빡쳐서 날 자르고싶어도 내가 일잘하니 부당하게 해고도 못하고 지가 지적하고 외모비하 차별한게있으니 내가 팀장이나 본사에 찌르고 퇴사할까봐 이도저도 못하던 주임ㅅㄲ있음 똑같이 조곤조곤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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