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것도 사이비가 보면될까요??

뭐고 |2020.07.08 07:16
조회 32 |추천 0
제가 오픈채팅방 하나를 만들었어요. 그냥 주변에 친구를 만들 겸 해서 그래서 주변 동네 친구들이라 식으로 만들었죠. 첫날에 두명의 여자가 들어왔어요. 한명은 대학생이고 한명은 직장인이래요.그래서 아 그렇군요 하고 넘어갔는데 그 직장인이 계속 혼자사냐, 외롭냐 등등을 물어보더라고요.
뭔가 이상해서 아 이건 그냥 어른들이 연애는 원래 저런가보다 하고 넘어갔고다음 주 주말쯤에 정모하고 나머지는 심심해서 서로 만나고 싶으면 알아서들 만나라고 했죠.그런데 제가 그냥 진짜 친구처럼 정말 살갑게 대했거든요. 
그리고 다음 날 한명이 왜 이 방은 검색이 안되냐고 해서 제가 전날 이상한 남자가 들어와서 내보냈다가계속 들어와서 그 방 검색을 못하게 했어요. 그리고 나서 그 직장인이 자기는 수줍음이 많으니 6~7명 정도에서 만나는게 좋을 거 같다고 계속 더 인원을 늘리재요.
그래서 저는 많은 사람이 어울리는 건 좀 관리도 힘들고 , 코로나 때문에 너무 많이 모이는 건 아닌거 같다고 4명까지 모이자 했어요. 그리고 저녁 즈음 남자 한명이 들어오고저는 또 자기 전에 다들 잘자고 한명이 술을 먹어서 조심히 들어가시고 나머지는 모두 꿀잠 자라고 얘기하고 잤는데그 3명이 새벽에 아무 말도 없이 줄줄이 나가는거에요.
이 사람들이 혹시 저를 포교하려다가 너무 착하게 대해서 그냥 봐준건가..? 싶기도 하고 이런 경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