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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어디까지 트시나요....?

ㅇㅇ |2020.07.08 15:49
조회 49,927 |추천 102
결혼 3년차고
방구는 텄지만 화장실은 제가 안방 남편이 거실에서 큰볼일을 봅니다.
암묵적으로 동의한 무언가입니다.
저는 트름이나 방구도 조심히 하고 좀 그런게 아직 있는데
문제는 제가 작년에 애기낳고나서
치질이...생겨서...
수술했는데...
연고랑 크림을 발라줘야해요...
근데 아시다시피 신체 구조상...
혼자 바르면 3분의2는 엄한곳에..
묻는 경우가 많아서ㅠㅠ
남편이 힘들면 직접 해주겠다고 하는데
부끄러워서 도저히 못하겠어요..........
이거는 부부관계랑 상관없이
인간의 존엄성 문제같달까요.....
마지막 자존심같은...
어느정도까지 트시는건가요 결혼 선배님들은..
추천수102
반대수9
베플ㅇㅇ|2020.07.08 15:53
살다보면 뭐 그럴수도 있죠 저는 예전에 남편 부랄에 화농같은 종기가 나서 하루에 세번씩 소독해줬어요 선인장 키우는 기분으로
베플ㅇㅇ|2020.07.08 17:45
연고를 벌크로 사는 한이 있어도 그건 아니되오!
베플ㅇㅇ|2020.07.08 16:03
밑댓 말대로 연고를 넉넉히 삽시다요! 그래도 마지막 존엄성은 지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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