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와서 뜯어보는데..
그 기다리던 택배는 바로 옷!!!!!
새 옷 사서 기분 좋은 유정이
내일 입고 나가려고 옷걸이에 잘 걸어두는데...
다음날 아침
동생이 뒤로 '고마워' 하면서 지나감
으잉???
"뭐가 고맙다는 거야?"
근데 뭔가 느낌이 쎄하다....
설마...설마..........
방에 갔더니 나갈 때 입으려고 고이 옷걸이에 걸어둔 옷이 없어졌다!!
으아아아ㅏㅏㅏㅏ앍!!!!!!!!!!!!!!!!!!!!!!!!!!!!!!!!!
새 옷 훔쳐 입은 동생 잡으러가는 언니
는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자매인 나로서는 저 장면 보고서 완전 백퍼 공감갔음ㅋㅋㅋㅋ
이런 경험 없는 자매는 없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