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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나 좋아하는거 맞아..?

ㅇㅇ |2020.07.12 11:05
조회 623 |추천 0

일단 자기소개부터.
난 여자고 나이는 초등학생이야.
내 성격은 활발하고 욕은 적당히 쓰고
그냥 간추려 말하면 학교가면 반에서 날라다니는
애들 있잖아? 나야
나는 귀여운것보다 이쁜게 더 가까움
내가 말하긴 그렇지만 나 좀 인기많은스타일
고백도 여러번 받아봤고 다른학년중에서 나 좋아하는사람도 누군지 알정도로 인기 없는편은 아님

내가 좋아하는애가 나를 좋아하는지,
나에게 호감이있는지,
아님 친구로 생각하는지 언니,오빠들 알려줘!

내가 좋아하는애 이상형은
조용하고 자기보다 키 작고 소심하고 귀여운 여자래
처음에 내가 이상형 물어봤을땐 그렇게 말해줬는데
두번째로 칠판에 적어서 예로들면
장발 vs 단발
이런식으로 적어서 고르게했는데
머리스타일은 신경안쓰고
자기 키가 170이라고 치면 여자는 163정도 였으면 좋겠고 춤보단 노래를 잘부르면 좋겠고
공부도 잘하면 좋겠다고 했어
활발한것보단 소심한게 좋다했는데
막 맨날 앉아서 책읽고 그런 소심보다
언제는 활발 언제는 소심
즉 말이 많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는것 같아
아무튼 이상형은 이래.
내가 왜 헷갈리는지를 이제 알려줄게

우리학교가 소학교라서 반도 1반씩 있고 우리반은
여자3 남자6으로 쌤까지하면 10명이야
그래서 여자들끼리 다니는데
3명이니까 다 완전친하고 남자여자구분없이 1학년때부터 봐와서 진짜 친하고 편해
근데 하필이면 여자중에 내가아닌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의 이상형에 딱 맞는 애가 있어
좋아하는남자애 키는 150쯤 되는것같은데
우리반이 거의 다 작거든? 나는 155고 그 여자애는 130 이야 많이 작은데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애보다 작잖아...
그리고 성격도 완전 이상형에 딱맞는다..
근데 또 이상한게 내가 좋아하는애는 그 여자애랑 말도 잘 안하고 장난도 잘 안쳐..
그 남자애는 여자중에 나랑제일친하고 장난도 많이쳐
하나 더 말하면 얼굴보고 말해야하는게임같은거ㅠ하면
남자애가 나한테는 말 잘 안걸고 그 여자애힌테만 건다..
그리고 쌤이 3명씩 팀 나눠서 노래부르고 그런거하면
좋아하는애는 그 여자애랑 하고싶어해..

목요일에는 나한테 뭐하냐고 선톡이 왔는데
그냥 이거한다 그러니까 알겠다 하고 헤어졌다..
좋은건 내가 좋아하는애는 그 여자애 번호없음
진짜 다정한애고 맨날 그 애 생각하고 엄청 내가 지금까지 좋아했던사람중에 엄청 많이 상처받고 울고 그랬던게 이 애인데 진짜 티도 많이냈는데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어떻게할지 좀 도와주세요ㅠㅜ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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