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글)결혼하면 남친이 부산으로 내려가서 살자고해요.
ㅇㅇ
|2020.07.12 14:03
조회 117,110 |추천 4
많은 분들의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와 직접적으로 진지하게 이야기한것도없고
그냥 나온 이야기를 제가 너무 앞서고민한것 같아요.
왜이렇게까지 고민을 하고 있나 했는데
남친이 회사가 해고되면 당장 내려가서 살아야 한다고
착각을 한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저는 안가고 남친 혼자 내려가도 되는 부분인거고
물론 장거리 연애가 되기야 하겠지만요.
제가 굳이 남친이 해고되었다고 내려갈 필요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또 가장 확실한건 지금 당장 회사 해고가 된것도 아닌데
혼자 너무 많이 앞서나간것 같아요.
그때 가서 대화하고 생각해도 안늦을것 같아요.
제가 안간다고 했을 때 남자친구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꼭 보고 행동할게요.
많은 조언, 댓글 감사드리며
악플 고소하라는 댓글이 몇몇 있었는데
본문에 대한 내용이 아닌
그외의 이야기 (조두순피해자되버려라,강간당해라 등)
실시간으로 하나하나 보며 다 캡쳐했습니다. 악플은 모두 고소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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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ㅇㅇ|2020.07.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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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려가자는 말이 진심이면 남친은 쓰니 생각 하나도 안하는거다. 진짜
- 베플ㅇㅇ|2020.07.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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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부산내려가면 남친은 친구들 ,부모님께 더 시간을 쓸거고 쓰니가 반대로 남친에게 더 시간을 쓸거같다 외로울거같아 진짜 남친따라가는건 아니야 너인생 너가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