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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반대하는 결혼?

콩콩콩 |2020.07.13 09:32
조회 37,078 |추천 7

 

 

추가))많은 분들이 읽어주셨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하나하나 잘 읽어보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둘다 경제적 독립은 되어있고 다른 문제는 없지만  남자친구 부모님때문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문제도 돈이 관련된 건 아니구요! 성격문제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제목 그대로 모두가 반대하는 결혼 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주변에서도 강하게 반대는 못하지만

 

살면서 걱정+근심은 많을거 같은 생각에 조금 돌려서 반대를 하는데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상황 자체로는  제가봐도 말릴거알지만

 

당사자들 간 믿음이 일단 있어서 본인은 반대가 신경은 쓰이지만 오히려 그런 부분을 더

 

보완해서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과 걱정하는 부분에선 생각처럼 많이 문제가 안될수도

 

있을꺼다 라는 마음도 생기는데요.  이게 정말 무언가에 씌여서 그런건지 헷갈리네요ㅜㅜ

 

그러다보니 제 마음대로 밀고 갈지 그래도 주변말들을 생각해서 멈춰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서 여쭤봅니다. 

추천수7
반대수74
베플백전백승|2020.07.14 14:07
모두가 축하하는 결혼도 살다가 오만 일이 다 벌어지고 법원 가는 일이 허다해요. 모두가 결혼을 반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죠. 근데 아무리 말려도 지 팔자 지가 꼬는 애들이 꼭 있긴 하더라구요.
베플ㅇㅇ|2020.07.14 14:03
주변에서 말리는 이유는 분명있습니다. 그게 친구들이든 부모님이든 원래 남의 연애는 객관성있게 보다가도 내 연애에 있어서는 물러지는게 사람이져 .. 말리는사람의 타당한 이유나 그게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이라면 잠시 힘들어도 하지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베플남자근육질사슴|2020.07.14 14:37
님은 그 상대와 결혼해도 오래 못살아요 주변에서 반대해도 잘사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 얘기 자체를 듣지 않습니다 결혼생활 내내 두사람이 똘똘뭉쳐서 본인들 잘났다고 하면서 행복하게 살지 님처럼 남에 말에 귀 휘둘리고 불안초조 한다는건 님도 자신이 없다는거에요 님같은 사람이 결혼을 하면 그대로 망한다는거죠 조금만 상대와 불화가 일어나도 "아... 이게 그때 반대했던 하나의 요소인가?" 하면서 원인을 본인한테 찾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반대했던 상대의 그런모습에서 원인을 찾을려고 하거든요 그러니 나는 정상인데 너는 비정상 이라는 전제조건으로 항상 상대와 싸우는거죠 님은 지금 상대와 결혼하지마세요 오래 못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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