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세 시골남자입니다.
음.....한번 연애하면 길게만 했네요...쓸데없이
아니다 싶으면 다른 이성 평생함께 할 이성을 찾는 노력을 했어야했는데...
통수맞고 이리되고 3년간 쏠로로 지내다 보니...
연애를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학원을 운영하는데 도시에서 운영할 자금이 안생겨 부모님이 가진 땅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뭐 그럭저럭 잘 운영됩니다. 결혼자금도 모았구요.
근데 연인을 어디서 만나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지금은 경북김천시골사는데 너무 결혼답이 안나와서
전 김천이 고향도 아니고 아는사람도 거의 없고
얼굴도 나름반반해서 학부시절엔 인기도 있었는데
시골에 와서 전여친과 헤어졌다고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지나가서는 여성에게 말걸 용기도 없고.... 저 어쩌면 좋을까요?
고민고민하다가.............
대전으로 학원을 옮길까도 생각중입니다.(원래 고향은 충북 시골)
그래도 광역시가면 이성이 좀 많지 않을까 싶어서요...
친구들이 어플이라도 해보래서 어플하려해도 김천분들은 뜨지도 않네요...
몇명떠도 어린친구들뿐...
결혼정보회사에서도 김천은 노답이라고 대전대구로 와서 만나야한다네요...
여러분...
대전으로 학원을 옮길까요?
아니면 거주지만이라도 옮길까요?
서울에서 1시간출퇴근은 기본이라는데 그렇게라도 노력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