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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죽고싶다.)

|2020.07.14 00:12
조회 7,214 |추천 23

22살밖에 안먹은 사람입니다.
요새 들어 부쩍 진짜 인생이 힘들고 내가 왜 살아야되는지
이렇게 살아서 뭐하는건지 이런 쓸데없는 ?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내가 과연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20살에 군입대라고 22살 전역 후 4개월 지났지만 진짜 스스로 한심하다고 느끼고 살고 싶다 살아보고 싶다 이런 생각보다 내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쉽게 죽을 수 있을까 이런 못된 생각만 하고 죽을 마음은 진짜 굴뚝같은데 지금 이러는 것도 우리 엄마는 모릁텐데 엄마 생각하니깐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누가 저한에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진짜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힘든 적이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추천수23
반대수2
베플OOO|2020.07.15 14:28
생각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된다... 모든 조건들이 완벽해 질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 이야말로 완벽한 조건을 갖추기위한 첫번째 조건이다... 위에 말들 제가 참 좋아하는 말들인데.... 도움이 될수 있을까요?^^
베플ZZ|2020.07.15 16:14
사람 인생에 노잼시기가 한번씩은 온다고는 하는데 20초반이면 너무 일찍 온듯하네요ㅜㅜ 뭔가 즐길수 있는 취미를 가져보거나 여행을 떠나시거나 봉사활동같이 활동적인걸 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젊으니 이것저것 경험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인생의 목표를 가져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목표라고 꼭 거창할 필요는 없어요! 작은것부터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성취해보는게 어떨까요?
베플ㅇㅇ|2020.07.14 02:05
한심하지 않아요. 쉽지않은 삶인데 어떻게 순조로울 수 있겠어요 하지만 지금 강하게 흔들릴만큼 나중에 굳세질거에요 어머니 걱정도 하셨는데 부모님은 글쓴분이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는 삶을 바라실거에요 너무 우울해하지마시고 지나가면 추억인 아픔이라고 조금만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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