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 결혼한 새댁입니다.
저는 지금 사정상 일을 쉬고 있는 전업주부입니다.
결혼 후 생각보다 아기 천사가 일찍찾아와서
지난 주 임테기 두줄 확인 후 병원 다녀왔습니다 .
이제 5주초반쯤으로 확인 했습니다.
아직 토할정도로 심하진 않지만 좀 빠르게 입덧이 찾아와서 지금 계속 냄새가 강한 음식 생각만해도 울렁거리고,속쓰리고,두통에 몸은 나른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안정기 지나고 양가 어른들에게 알릴 생각인데
문제는 이주 후에시댁 제사가 있습니다.
결혼 후 첫 제사이고, 남편이 큰 아들이기에 제가 참석 하는게 문제될껀 없는데 ..
지금 이 컨디션으로는 도저히 하루종일 음식준비에 제사하고 마무리 정리까지 할수가 없을꺼 같아서요 .
시댁이 큰집이라 제사 음식도 많이해서 아침부터 제사음식 준비하고, 또 밤12시에 제사를 지내고 끝나고 다같이 밥먹고 정리하다보면 새벽2시는 되야 끝난다고 합니다.
아직 신랑은 아무말이 없긴 한데 ..
상황이 이러니 시댁에 얘기를 하고 양해를 구해야 겠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