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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5주 새댁,결혼 후 첫 시댁제사 어쩌죠?

ㅇㅇ |2020.07.14 10:39
조회 12,992 |추천 18
안녕하세요
올해 초 결혼한 새댁입니다.
저는 지금 사정상 일을 쉬고 있는 전업주부입니다.
결혼 후 생각보다 아기 천사가 일찍찾아와서
지난 주 임테기 두줄 확인 후 병원 다녀왔습니다 .
이제 5주초반쯤으로 확인 했습니다.

아직 토할정도로 심하진 않지만 좀 빠르게 입덧이 찾아와서 지금 계속 냄새가 강한 음식 생각만해도 울렁거리고,속쓰리고,두통에 몸은 나른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안정기 지나고 양가 어른들에게 알릴 생각인데

문제는 이주 후에시댁 제사가 있습니다.
결혼 후 첫 제사이고, 남편이 큰 아들이기에 제가 참석 하는게 문제될껀 없는데 ..
지금 이 컨디션으로는 도저히 하루종일 음식준비에 제사하고 마무리 정리까지 할수가 없을꺼 같아서요 .

시댁이 큰집이라 제사 음식도 많이해서 아침부터 제사음식 준비하고, 또 밤12시에 제사를 지내고 끝나고 다같이 밥먹고 정리하다보면 새벽2시는 되야 끝난다고 합니다.

아직 신랑은 아무말이 없긴 한데 ..
상황이 이러니 시댁에 얘기를 하고 양해를 구해야 겠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18
반대수14
베플|2020.07.14 13:54
지금은 일단 가만히 계세요. 남편과 상의하지 마시고 나중에 신랑이 제사 어쩌고 하면 어이 없다는듯이 당연히 못가는거지 니네 집 일이니 니가 중간에서 알아서 해야지. 라고 하세요. 만약 신랑이 계속 얘기 없으면 시가에는 제사 몇 일 전에 알아서 니가 얘기해라 하시고. 지금부터 남편이 납득이 되게 냄새나 몸 안좋은거 참지 마시고 티 다 내세요. 그래야 남편도 엄살 부린다고 생각 안할테니. 이건 남편이 시가와 얘기해야 하는 일이니 님이 시부모한테 먼저 전화해서 못간다 어쩌고 하지 마세요.
베플|2020.07.14 14:23
왜 일해야하는 걱정을 하는지? 분위기가 이상하게 불리하게 흘러가면 친정 그늘에 숨어요. 친정부모님께서 임신초기라 사돈이 이해하실거라고 걱정하지말라셨는데 문제가 있나요? 부모님께 여쭤볼께요하세요. 기겁할겁니다. 쓰니는 이게 첫단추 같은데 도리랍시고 고생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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