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은 1년반을 만났구요 남친은 자영업 저는 직장에 다니구요
서로 만나면 너무 좋고 아직도 권태기 이런게 없는데요
느낌에 너무 쒜해서 남친폰을 몰래봤죠 근데 여러 여자들과 대화한 내용이있더라구요
물론 다 아는 여자사람 동생, 친구 거기까진 머 상관없죠 저도 주변에 남사친들 동생들 지인들 많아서
근데 한 여자동생과 톡 내용을 봤는데 그 여자왈 "오빠는 처음엔 여자들이 다 괜찮아하는데 막판이 문제야~ 너무 들이대면 여자들 안좋아해~ 이런말 글고 남친왈 " 그래서 내가 여자가없나봐 ㅠㅠ
이런내용 그리고 주말에 항상 저랑있는데 주말 일욜에 부모님이랑 점심을 먹고 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아니고 그여자동생이랑 후배남자애랑 그여동생 친구 2:2 이렇게 만나자는 내용이더라구요. 완전 충격이였죠 내용들이 다 뻔해서 하..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톡으로 전부 다 얘기했죠
발정난 강아지냐 뭐하러 날 만나는거냐 이렇게 너무 배신감이 커서요
남친왈 " 나랑 싸우던날 화나서 후배 커플이랑 술마시다가 그여자가 온거고 그러다가 소개팅이 우연찮게 된거라고 근데 그게 다라고,, 뭐 저는 술자리서 그럴수있다쳐요 근데 여친있는걸 속이고 그런다는건 진짜 이해가안되요 그래서 제가 헤어질작정으로 만나자했죠 계속 빌더라구요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 아직까지 좋아하는 감정이있는데 지금 남친도 한번실수라고 근데 또다시 안그러라는법은 없잖아요... 아직 저도 좋아해요 많이 주변에선 딱한번만 눈감고 용서하라하고, 반면엔 뭐가 아쉬워서 사귀냐고 헤어지라고 반반인데 ... 그리고 저도 주변에 지인들이 많아서 남친이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해서 저도 지조있게 자중하고 남친만 봐왔거든요
그리고 남친 가게 오픈할때도 난생처음 해보는 전단지도 남친 장사 잘되라고 절친불러서 돌리고, 요리도 해주는거 좋아해서 요리도 해주고, 제딴에는 정말 잘했는데 절속이고 뒤로 호박씨 깠다는거 자체가 용서가 잘안되네요... 제앞에서는 자기는 아는여자들없다고 ..근데 뒤로 는 여자들이랑 연락 다하고 ... 차라리 대놓고 그랬으면 저는 이해하거든요 저도 대놓고 누구만난다 말하는성격이라서 .. 저만 놓으면 끝나는걸까요? 남친은 안헤어진다고 막그러는데 저도 제마음을 잘모르겠어요.. ㅠㅠ 저도 똑같이 그렇게 행동하면 되는걸까요...남친한테 대놓고 말했더니 아니라고 하지말라고 돌아버리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