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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중고딩때 학칙 어땠는지 말해보자

샘물 |2020.07.15 02:19
조회 127 |추천 0

본인 올해 23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중고딩 나왔음

중1
(2011년) > 피부화장도 허용안됐던거같음. 아침에 학교 등교하면 학생부 쌤들 서계시고 교복줄인 학생들 다 잡아서 학부모한테 꼰질렀음. 그리고 학교 안내방송으로 여학생들 화장 절대금지라고 안내떴음. 가정통신문으로 화장금지 안내문도 나갔었음

중2
(2012년) > 1학기까지는 중1때랑 똑같앴음. 2학기부터 화장이 풀메까지 허용되기 시작. 여학생들이 학교에 거울들고 화장품 가지고와서 학교책상을 화장품처럼 썼음. 이 광경에 대해서 보수적인 교수들은 부모한테 꼰질렀음. 학칙은 풀메이크업 자유지만 학칙만 그렇지 인식은 따로놀았음.

중3
(2013년) > 교수들도 이제 다 간섭안함. 수업시간에 하면 당연히 교권침해로 혼났지만 쉬는시간에 하는건 그 어떤교사도 터치안했음.

고1
(2014년) > 핸드폰 수거를 안해서 놀랐음. 중학교때 폰걷었으니까 당연히 내는줄알았는데 걍 학생들 들고있으래. 교육감 명령덕분에 핸드폰 소지하고 학교에서 인터넷하고 놀았음. 화장은 중학교때보다 자유였고 고데기도 가능했음. 비싼 화장품 들고와서 애들 화장하느라 여기가 연예인 메이크업실인지 교실인지 분간도 안갔음.

고2
(2015년) > 고1이랑 동일

고3
(2016년) > 고1이랑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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