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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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나 엄청 괴롭힌 애가 꿈이 연예인이래.
가수가 꿈이라는데ㅋㅋㅋㅋㅋ
중학교때 맨날 코노 가더니 그때부터 가수가 꿈이
라더니ㅋㅋㅋ
성인이 된 지금까지 그 꿈을 꾸고 있었더라
나는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는데;;
그 애가 나랑 마주치면 아는척 할까봐 무섭고
그 애가 꿈에 나와서까지 괴롭히는 악몽까지 꾸고
맨날 지나가는 사람들 의식하고
트라우마 엄청 심각하게 남아있는데..ㅅㅂ
나는 아직도 화가난다 그 애는 멀쩡하게 살고있고
나는 그런 트라우마를 간직하며 살아왔으니
걔는 공부도 못했고 욕도 엄청 하고 선생님한테
심하게 개기고 무단지각에 항상 1교시나 2교시
끝나고 학교오고 sns에 저격글 장난아니게 올리고
지랑 같이 다니던 애 조카 갈구더니
결국 그 애 학교 안나옴..
뭐 엄마랑 같이 심리치료? 받았다고 하더라
나는 그 양아치가 걔한테 막말 하는걸 봤고
그 괴롭힘 당한 애랑 별로 안친하긴 했는데
너무 불쌍했어.
나 말고도 다른 애도 나랑 같은 트라우마가
생긴거잖아. 뭐 물론 더 있음.
걔 별로 안좋아하는 애들 조카 많았다.
그런 애가 연예인이 꿈이라고 하니..
알아서 망하겠지 했는데.. 언제 망할까 진심
아직도 머리는 무식하긴 하더라ㅋㅋ
그래도 솔직히 좀 충격적이였어.. 연예인이 꿈..ㅋㅋ
내가 봤을때는 걔 노래 실력이
그냥 친구들 중에서 노래 좀 한다? 정도
레알 찐 가수 지망생들에 비해
못부르는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불안해서
혹시 모르니 여기다 글 미리 쓸라고
나중에 걔 뜨면 여기다가 새로 추가해서
다 폭로 할거야
걔를 좋은 이미지로 보는 애들이 거의 없으니까
혹시나 데뷔해서 이미지 세탁하고 티비에 나오면
나 진짜 너무 억울할 것 같아.(뭐 실력을 보아하니 뜨지는 않을듯..)
괴롭힌 당한 애들은 알겠지..? 이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