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날 파혼을 얘기하는 남자친구
(사실은 모종의 이유로 감옥 갈 예정이라 파혼 하자고 하는 거)
태진 : 우리 결혼하지 말자. 미안해.
내가 널 그정도로 사랑하진 않는 것 같아.
해영 : 내가 뭘... 잘 못했어?
태진 : 아니.
해영 : 근데, 왜?
태진 : 니가.... 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졌어.
해영 : 대신...
결혼은 내가 파토낸 걸로 하면 안될까?
내가 안한다고 해서 엎은 걸로 해줘.
해영 : 그것만 해줘. 나 너무 창피해...
은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 결혼 파토씬
밥 먹은게 꼴 보기 싫은거면 진짜 정 떨어진거라는데다른 말보다 저 말 한마디가 정말 붙잡지도 못하게 차버리는 한마디였음진짜 저 대사 잘 쓴 거 같아 저 말을 실제로 들으면 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