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식당>에 포항 돈가스집 사장님이 나오심
돈까스랑 카페 겸업하던 가게인데
원래 요리를 하던 사람도 아니고,
장사도 아버지 퇴직금 안날리려고
동생들 가게 받은거라 경험조차없는 상태였음
메뉴는 거의 티비보고 참고하거나 독학으로 배운 상황
열심히는 하는데 워낙 다져진게 없다보니
백종원도 어떻게해야하나 막막해함
근데 첫 촬영 마치고서
포항에 코로나 심각 단계가 떠서 기약없이 솔루션 중단
몇 달동안 촬영은 아예 못하게됐고
코로나로 그나마 있던 손님도 뚝 떨어짐
다른지역 촬영을 하던중에 잠깐 포항사장님과 영상통화를 하게된 상황
다른 메뉴 생각해 본 거 없냐고 물었는데,
사장님이 '죽을 생각해봤다' 하니까
죽도 괜찮다는 반응을 보인 백종원
백종원의 말에 놀란 사장님이
"죽 해도 된다고요??"라고 되물음
그러니까 백종원이
"왜요 죽 하면 죽나?"라고 아재개그시전
백종원의 말이 너무 웃긴 성주아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정인선 표정
여기서 끝나지 않고
성주 아재가 또 "죽을 준비해야 돼요 그러면" 이라고
종원 아재의 아재 개그를 받아줌ㅋㅋㅋㅋㅋㅋ
아재 개그에 빵 터진 두 아재
그걸 지켜보는 정인선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 아재들 다 웃고 나서 옆에 정인선을 보고 안 웃었냐고 물어봄
정인선 : 숨 쉬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진짜 이 때 왜 내 회사생활 모습이 보이는건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백종원은 사장님께 죽 괜찮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죽을 잘 모른다고 하심 ㅠ
그러니까 백종원이
"죽은 제가 죽이지요~?"
이러면서 브레이크 없는 아재 개그 시전함ㅋㅋㅋㅋ
또 빵 터진 두 아재들과 달리,,
부끄러워하는 정인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었어요..라고 정인선이 말하니까
우리도 별로 안 웃긴데
분위기 풀어주려고 그러는 거다,
백대표식 위로라고 한다며라고 하니까
"어우~ 설명 안 하셔도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ㅋㅋㅋㅋ이거 보고 사회생활 힘들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인선 하차 위기에 놓인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