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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업계 너무 각박하고 속상합니다

쓰니 |2020.07.19 00:14
조회 31,847 |추천 60
요즘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미용업계 너무 각박하고 좁은 프리들의세계도 너무 힘든거 같아서 하소연 하고싶어서 올려요
개인으로 일하시는 분들 , 그리고 미용실 열정페이는 기본이고 무조건 기술직이라고 일반 회사들이랑 다르게 몇개월만 지나면 바로 경력자인것처럼 일하길 원하고 , 가르쳐주고 배우는거니까 더 조금 받고 일하는것이 당연하다 라는 생각이 너무 강한거 같아요 .
그리도 너 아니여도 많아라는 마인드로 일하시는 윗사람들도요 .
제가 꼬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회사를 가도 컴퓨터부터 시작해서 보고서 하나 제출하는데 신입이 들어오면 가르쳐주고 사수가 붙어서 교육하는데 너무 기술직만 다 내어 준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생각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 머리로 하는것은 기술 아닙니까?
사람들의 태도도 그렇고 좋은시선으류 보고싶은데 제가 하는 직업이지만 자꾸 안좋게만 보게되는 제자신이 싫어질정도로 요즘은 너무 힘드네요
특히 개인프리랜서이신분들은 더 좁아서 그런지 그안에서 자기네들끼리 너무 아랫사람을 쉽게 보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
최근에 청담동 염전노동이라면서 스타일리스트분들의고충과 힘든점들이 뉴스에 나오고 많은 분들이 소리높여서 개선할려고 노력한다고 들었어요 .
이분들의 수고와 노력이 희지부지 해지지않도록,
이분야 바뀌길 바래요.
그리고 이와 비슷하게 일을 하는
청담동미용업계, 그리고 모든 미용을 종사하는 분들이 남들과 비슷한 대우를 받으면서 일 할수 있길 정말 바래요.

오늘 속상하고 현타오는 상황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해서 하소연해요 ㅜㅜ
정말 쉬운거 하나없규 어려운 세상이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다고 하는 것처럼 제발 좋게 변화되길...ㅠㅠㅠ바랄뿐입니다ㅜ...
추천수60
반대수5
베플|2020.07.20 09:02
미용업계..현재 어느업종 보다 못배우고 아무나 하는 직업 맞지요...그러다 보니...업무체계나..매너 같은걸 바라는건 과욕이죠... 미용사들이...자기들끼리..디자이너 어쩌고. 하지만 일반인들 보기엔 그냥 미용사이죠.. 그일을 계속 하려면 감수히시고...기술이 좋아서 어느정도 인정 받기 까지...각오할 자신 없으면 다른거 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베플ㅇㅇ|2020.07.20 14:25
아무리 무시받는 직업이라 해도 기본적인 권리는 당연히 보장되어야지. 한국인들은 니네가 공부 안했으니 그래도 싸다 이딴소리함 ㅋㅋㅋ 노동법은 그럼 왜있냐?? 나 가방끈 아주 기니까 시비는 걸지말고
베플|2020.07.20 14:19
미용업종은ㅇ ㅏ닌데 [ 회사를 가도 컴퓨터부터 시작해서 보고서 하나 제출하는데 신입이 들어오면 가르쳐주고 ] 어느 회사에서 누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알려주나요 ㅋㅋㅋㅋㅋㅋ보고서 하나 제출하는데 양식하고 대충 예시파일 보여주죠. 이렇게 하는거다 끝. 근데 하물며 미용은 손님 머리가지고 하는건데 컴플레인걸리면 돈이왔다갔다하잖아요. 열정페이는 무조건 잘못됐지만 마인드도 다시가지고 있으셔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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