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나가는걸 유독 좋아하는건가..생각이 들어서 판에 글을 올리게 됬어요 ㅜㅜ
본문 바로 갈게요
예랑이는 신혼집에서 살고있고 저는 주말마다 예랑이 만나러
가는데 금요일에 가면 하룻밤 자고 토요일날 집앞
근처 카페나 공기좋은데 가서 힐링하자고하면 아 귀찮다~
하고 하루종일 잠만자요;;; 원래부터 귀차니즘이 있으면 말을
안하는데 일주일에 두번은 축구를 꼭 차러가요 본인 여가생활은 다 즐기면서 제가 인스타xx 얘기하면서 여기 친구가 갔다왓는데 별로 안멀더라 좋아보여 가볼래? 이러면 다음데 가자고 하고 심지어 신혼집에 필요한거 구경좀 가보자 하면 오늘 말고 다음에 가자고해요 또 밥 해주겠다고 집앞 마트에 장보러 같이 가자고 하면 시켜먹재요 (근데 해주면 잘먹음) ..
연애할때는 놀러 자주 갔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다 가자고 해서 간거네요 ㅜ_ㅜ 그때는 같이 가주기라도 했는데 .. 지금은 어딜 같이 가고 싶어도 눈치보게되요..저만 좋은 나들이니까..
오늘 같은날에 사우나 가서 땀 좀 빼자고 했는데 이 시국에 누가 가냐고 이런날은 자야된다고 또 자고있어요 ㅋㅋㅋㅋㅋ 엊그제 공차고 들어와서 피로가 누적이 되니뭐니 하면서 다시 자네요.. 저희 오빠네 식구들이 캠핑도 자주 가고해서 솔직히 넘 부럽드라구요ㅜ 우리도 캠핑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좋은추억 만들고 오자니까 모기물린다고 싫대요..저한테만 좋은 추억일꺼라며,,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귀찮아 하겠죠..? 사람은 진짜 괜찮은데
저는 나가는걸 좋아하고 예랑이는 나가서 차막히고 주차전쟁
이라 싫고 자기는 공기좋고 그런곳 다 필요없대요 ㅋㅋㅋㅋ모기 벌레만 많을 뿐이라고 .. 후 나중에
애기 낳아서 어디 데리고 가고싶은데 귀찮아 할까봐 걱정이네요
전 다시 본가로 가야겠어요 ㅜ모바일이라 띄어쓰기에 민감하신분들 죄송해요ㅜ_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