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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댁과 지갑 얇은 자식의 효도

참치 |2020.07.20 12:11
조회 1,632 |추천 7
결혼 7년차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저는 시댁에 불만이 딱 한가지 이고 좋은 감정만 가득한 며느리입니다.
저희 아버님이 취미로 그림을 그리시는데 제가 팬심으로 요즘 영상을 만들어드리고 있어요.지갑 얇은 자식이 할 수 있는 효도라 생각하며 나름 합리화 중입니다.
https://youtu.be/MFdUH0fZcb0
코로나와, 장마, 더위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함께 보시라고 만들어 보았어요. 
7년째 불만은 한가지. 외식을 잘 안한다.(어머님이 요리를 잘하셔서......)
참 좋은 감정만 가득한 시댁입니다. 그 이유를 몇가지 적어보려구요.- 옛날 분들인데 아들아들 하는게 전혀 없습니다. - 며느리한테 절대 싫은 소리 안하세요.(참으시는듯)- 시댁에 가면 애기도 봐주고 하시니 늘 늦잠을 자는데 항상 아들 내외를 위해 아침을 차려주세요.-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면 정말 한푼이라도 도와주시려는 마음이 보여요. (마음이 핵심 ㅋ)- 오라 가라 전혀 말씀 안하시고 자식들 편하게 두십니다.- 남편의 육아휴직, 명절에 친정 먼저 가기 등 본인들은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모두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세요.

그럼 모두들 힘든시기 우리 함께 이겨네용.https://youtu.be/MFdUH0fZcb0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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