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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병실 아줌마들이 짜증나게하는데요

ㅇㅇ |2020.07.20 20:46
조회 8,229 |추천 72

방탈죄송합니다

20대후반 여자구요

교통사고나서 입원해있어요

같은병실에 아줌마가 2명있고 할머니가 1명있는데요

자꾸 저보고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그러거든요

근데 제가 좀 성격이 예민하고 그래요 몸도 안좋은상태고요

그래서 짜증을 냈어요;;저희 부모님 또래긴한데 어쩌라고요 제가 짜증나는데

내가 그쪽 딸도아니고 간병인도아니고 내가 왜해줘야되냐고 스스로하라고 뭐라고 했고

자꾸 저한테 와서 말걸고 치대고 자기 앨범까지 펼쳐서 보여주고 그러는 아줌마한테는 관심없으니까 아줌마 혼자보고 말걸지말라했거든요

그리고 자꾸 티비가지고 싸우길래 남이 듣기싫은 티비도 맘대로 키고보고 남 잘때 시끄럽게하고 왜이렇게 매너가없냐고 뭐라했어요

고스톱치더라고요 또;;그거가지고도 제가 뭐라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후레자식이라고 부모도 없냐해서 병원이 한바탕 뒤집어졌어요 제가 개지랄을해서


저희엄마는 저보고 좀 오바했다는데

제가 오바인가요???

솔직하게 말해서 저보고 후레자식이라고한 아줌마한테는 저도 반말로 욕하고 그러긴했어요 당신나아냐고 하면서요 미친년이 염병한다고도 했어요...솔직히 제가 말을 좀 심하게 하긴했는데

누구나 이런상황에 저정도 하지않나요?

저희엄마가 저보고 너무 싸가지가 없다는데

솔직히 제가 어린애도아니고 내일모레 서른인데 저딴소리 듣고있을 나이는 아니잖아요...

일단 병원에서 1인실로 추가금없이 바꿔줬는데 아직도 화나서 손이 부들거려요 싸대기한대 갈기고싶었는데 허리아파서 못그랬거든요

추천수72
반대수9
베플ㅁㅋ|2020.07.21 03:24
잘했어요.님도 아픈환자인데 당연히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어디 환자한테 심부름을 시기나요..
베플ㅇㅇ|2020.07.20 22:07
죄다 나이롱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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