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2고 그쌤은 40대 초중반 정도 보이는데 내가 오늘 학원에서 수학시간이었는데 수학쌤이 나보고 학원안오는 날에 뭐하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영화 본다고 하니까 무슨영화 보녜 그래서 아무꺼나 본다고 하니까 갑자기 나보고 AV보냐면서 야동봐?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요 이러니까 "아니요 하는거 보니까 뭔지 아나보네" "ㅇㅇ이 이런 취향이였어?"하는거야 진짜 개수치고 그자리 뛰쳐 나가고 싶은거 참았는데 내가 과민반응하는거야??심지어 수학 남자고 원장이거든? 엄마한테 말하려고 해도 용기가 진짜 안나고 또 신고 하면 나한테 와서 해코지 할까봐 두렵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