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라봤다
낮에 형광등 킨 듯 환한 너를 보자니
그 빛에 없어지고 싶어라
저 안에 갇히고 싶어라
욕심났다
밤하늘 별 하나 없는 깜깜한 너를 보자니
내 조그만 빛으로 너를 빛내고 싶어라
너를 감싸주고 싶어라
그냥 바라봤다
낮에 형광등 킨 듯 환한 너를 보자니
그 빛에 없어지고 싶어라
저 안에 갇히고 싶어라
욕심났다
밤하늘 별 하나 없는 깜깜한 너를 보자니
내 조그만 빛으로 너를 빛내고 싶어라
너를 감싸주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