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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해요.. 조언등.. 도와주세요!

죽을려는이유 |2020.07.22 03:59
조회 260 |추천 0
여자친구와 3년째 연애중입니다.
정말 잘 지냈어요 제 나름 생각은요
여친이 맘에 안드는 것들 고치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에 잠너무잔다고 뭐라한거 친구들 만날때 눈치 줬던거 등등 애기하네요..
사실 같이 동거하는데 잠을 퇴근하면 종일 자는데 섭섭해서 애기 꺼낼 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남자가 껴있으니까 눈치 준거구요.. 자기는 눈치보고 나만 챙기고 그랬다네요..
그래도 저는 좋거든요 사랑하고 아껴주고싶고
그리곤 5월30일날 가족끼리 여행가는거 끌려왔답니다..
대학동기들이랑 놀러가는거 뻔히아는데 남자도 껴있고 그런데 눈치주기싫고 속으론 얼마나 가고싶었을까 라는 생각으로 재밌게 놀으라고 했습니다. 속에 담았죠 사랑하니까 이해했습니다.

횡설수설하네요 본론은요

1달전 여친이 이번주 주말에 같이 자자~ 이랬습니다
저는 맨날보고 맨날애기해도 그런약속 되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저는 약속한 당일 기대했어요 전 항상 설레거든요 .그런데 그날 자기가 한 약속 기억을 못하는 겁니다. 항상 자신이 뱉은말 기억못하는거 때문에 싸웠거든요
그래서 나만 기대했나?? 나만 좋아하나 생각들고 삐지고 심술났네요..섭섭하고
그래서 화가나서 예약한 제주도여행 싹 취소하라했습니다.. 하.. 여친도 많이 기대한 여행이었는데 제 분에 못이겨서 그런소릴 했네요. 그때부터 여친이 시들하더니
시간을 가지자고 하는겁니다.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한 2주정도 제가 매일 톡하고 전화하고 그래도 답해주고 그랬네요.
2주가 지나 어제 제가 여친이 생리한다길래 집 앞으로가서 약이랑 초콜릿 챙겨주고 차고장난거 애기하고 등등 들어주다가 초콜릿 잘먹을게 하고 어여들어가 하는겁니다. 그런데 저는 더이상 시간을 갖다보면 죽을거 같아서
애기해달랬어요.
하는 말이 시간을 갖는 동안 너 없이 나를위해 시간을 쓰니 마음이 편했다, 나는 너에게 최선을 다했다 희생했고 그래서 후회가 없다 헤어지자, 헤어지고 너 못보는거 너무 두렵다, 우리 완전 모르는 사이가 되는게 두렵다,
친구로 지낼 순 없겠지? 자기 생각은 어때? 등등
헤어져도 난 너 싫어하는게 아니니까 페북 인스타 등등 안끊을거다 이랬구요..
무슨 마음인지 너무 힘듭니다.
무튼
저는 친구로 지낼 수 없다 헤어져서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얼굴보는게 더 지옥이다, 한번더 생각해주라 나 너 많이 사랑한다 노력한다 등등 한번 더 시간을 가져 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친이 알겠다 근데 시간가지고 난 이후에도 똑같은 결과 감당할 수 있어?
저는 그래 일단 시간 가져봐라 근데 자기 맘 되돌릴 수 있게 노력하는 모습 보일 수 있게 해 달라
너 차고장 났으니까 내가 기사할게 일하고 출장가는거 데려다 줄게하니
여친이 알겠다 화수목 은 멀리 안가니 오지말고 금욜은 와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입니다..
수목.. 남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놓치고싶지않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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