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아닌 방탈 죄송하구요
오늘 회사 선임이 좀 모욕적인 얘길 해서 저랑 선임이랑 입씨름 좀 했는데, 이게 그렇게 일상에 흔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선임은 나이 쉰 넘은 유부남이고 소싯적에 여자 여럿 끼고 다닌걸 자랑 하는사람입니다. 그리고 결혼 이후에도 불륜 경험(수차례)을 자랑스레 얘기합니다.
그런데 오늘 식사중에 불륜동호회 라는 주제가 얘기에 나왔고 선임이 거기에 본인 양심찔려 그런진 모르겠지만 시간 지나면 너희 남편들 바람필거란 얘기를 하더군여.
지금 너야 어리고 얼마 안돼서 서로 죽고 못살지 결혼하면 다 똑같고 어느순간 바람피고 싶은 순간이 온다고.그래서 저는 그냥 제 소신이 배우자가 바람피면 이혼을 갈것이다 했는데, 선임은 너처럼 살면 세상 99%의 가정이 이혼할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 저말에 결코 공감 못할것 같아요.
근데 그 선임 말에 뒷받침하듯 주변 남직원들이 원래 남자들은 말은 안한다지만 결혼 하면 바람피고싶은순간이 매 회 있다 이러니까 참 역겨움과 동시에 제가 아직 세상을 덜살은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곳은 기혼 여성들이 많으시지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정말 간통 불륜이 그렇게 일상일만큼 흔한 일인지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