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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불륜이 그렇게 흔한겁니까?

ㅇㅅ |2020.07.22 19:35
조회 175,577 |추천 567

방탈아닌 방탈 죄송하구요

 

오늘 회사 선임이 좀 모욕적인 얘길 해서 저랑 선임이랑 입씨름 좀 했는데, 이게 그렇게 일상에 흔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선임은 나이 쉰 넘은 유부남이고 소싯적에 여자 여럿 끼고 다닌걸 자랑 하는사람입니다. 그리고 결혼 이후에도 불륜 경험(수차례)을 자랑스레 얘기합니다.

 

그런데 오늘 식사중에 불륜동호회 라는 주제가 얘기에 나왔고 선임이 거기에 본인 양심찔려 그런진 모르겠지만 시간 지나면 너희 남편들 바람필거란 얘기를 하더군여.

 

지금 너야 어리고 얼마 안돼서 서로 죽고 못살지 결혼하면 다 똑같고 어느순간 바람피고 싶은 순간이 온다고.그래서 저는 그냥 제 소신이 배우자가 바람피면 이혼을 갈것이다 했는데, 선임은 너처럼 살면 세상 99%의 가정이 이혼할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 저말에 결코 공감 못할것 같아요.

 

근데 그 선임 말에 뒷받침하듯 주변 남직원들이 원래 남자들은 말은 안한다지만 결혼 하면 바람피고싶은순간이 매 회 있다 이러니까 참 역겨움과 동시에 제가 아직 세상을 덜살은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곳은 기혼 여성들이 많으시지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정말 간통 불륜이 그렇게 일상일만큼 흔한 일인지좀 알고싶습니다.

추천수567
반대수26
베플너만싫어해|2020.07.22 21:05
쉬쉬해서그렇지 생각보다 흔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참고로 남자만바람피나요 상대는유부녀에요 여자도바람핀다구요 그남자분 꼭 여자는 한하늘만보는게당연하고 남자는 바람이본능인듯 얘기하는거같아 갖잖네요 지마누라도바람중일수 있다고 꼭 전해주세요
베플|2020.07.22 23:16
불륜 엄청 흔해요 내 주변엔 없어요 이건 진짜 사회생활 안 하고 전업주부들이 몰라서 그러는 거 카페 알바만 해도 하루 몇 팀씩 불륜 들어오는데..
베플ㅇㅇ|2020.07.22 21:35
제 주변엔 없어요. 다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무난하게 잘 살아요. 깊은 속이야 알수없지만 저희도 주변 부부들도 다들 집순이 집돌이 무리라서 다같이 모여도 누군가의 집에서 돌아가며 만나고요, 만나서 하는 일은 보드게임입니다. 술 마셔봤자 게임하면서 맥주 한두잔이고요. 제 주변은 부부끼리 집에서 소소하게 노는거 좋아하는 타입들이라서요. 바람피는 인간들은 지들끼리 만나고 또 바람나고 그러니까 본인들은 세상 사람 다 그러고 사는줄 알더라고요.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데.
베플못살겠다|2020.07.23 07:56
저도 여왕처럼 대접해준 남편믿고 살았는데 불륜중이더군요. 오피스와이프..이미 변호사 선임했고 곧 통고장 갑니다.
베플ㅇㅇ|2020.07.23 07:11
남자만 뭐라 할건 못됩니다 수요가 그만큼 있으니 외도 하는거죠 유부녀들도 애인 있는 사람 많습니다 이제는 남자들도 약아가지고 미혼여자는 부담스러워 하고 오히려 유부녀들을 더 좋아합니다 유부녀 여자들도 남편한텐 정숙한척 하고 살지만 애인과의 잠자리는 야동 저리가라 수준입니다 모임 많은 남자 여자들 그진 바람 다 피우고 한사람과 바람피우면 그나마도 정숙한 축에 듭니다 또 무슨 모임이든 봉사모임 동호회 등산 테니스 베드민턴등 모임이 두세군데 있어야 알리바이를 만들 수 있으니 바람피는 남녀들은 필 수 입니다 우리 아랫층 아줌마는 봉사활동 간다함서 바람피고 옵니다 봉사모임에서 만났다나 어쨌다나 미혼 아가씨와 바람피는건 극소수고 대부분 유부녀들 입니다
찬반ㅇㅋ|2020.07.23 02:01 전체보기
바람을 못 피우는 남자는 있어도 안 피우는 남자 없을 걸요 우리 삼실에도 오픈 마인드에 언제든 바람 피울 준비된 40대 있는데 키 작고 반 대머리에 배툭튀 피우고 싶어도 못 피우고 있는데 바람 피우고 싶어서 환장해서는 바람피우는 사람들 따라다니고 물어봐요 꼴 보기 싫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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