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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래방도우미랑 놀다 걸린적 있고 대천가서 제가 화나서 제가 막말+이별통보+차단했었다는 쓰니입니다..
결국 연락했네요 미련이 가득했어요 제가
전날에 연락할 땐 읽씹이던 사람이 답이 왔어요
낮부터 저녁까지 서로 톡했는데
헤어짐을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악담한 건 제 잘못이나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않고 믿음을 주지않은 행동은 너의 잘못이다 라는 식으로 말했더니
자신이 그런 행동을 보인 것도 결국 다 제가 기분이 안좋았고 그래서 더 말하기 싫었다네요
얘기나눠보니 갑질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만난다 한들 건강한 관계가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그걸 말했더니 저보고 사과하려 연락한거냐 따지려 연락한거냐는 그의 대답.
문제의 원인을 다 저에게 전가시키고 저만 잘못됐다라고 질책하는 그모습에.. 다시만나면 안되겠구나..생각이 들고
제가 당분간 생각할 시간을 갖든 아예 끝내든 하자 했더니 생각할 시간을 갖자하네요.. 당분간 시간 가지면서 안보고 그냥 잊으려구요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네요 잊어버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