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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결혼하는 사람입니다. 결혼하신분들 조업좀해주세요..

ㅂㅂ |2020.07.24 13:42
조회 9,136 |추천 0

안녕하세요. 8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예랑이하고 성향이 너무 달라서 너무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아요 ..

 

첫번째는 대화가 잘 안된다는것.

사귀기 초반에는 제가 서운한것을 얘기하면 이래이래해서 그랬다 앞으로는 안그러겠다 이랬지만

지금은 싸우면 배려가없냐, 또 그러냐, 불만이많냐.. 이러면서 대화로 풀려고 하지않아요..

 

두번째 연락 성향이 너무 달라요.

하루종일 연락 바라는건 아니에요. 자기 용건있을때만 답장이 빠르고 나머지는 안읽씹.

출퇴근할때 전화는 하지만 게임중, 술먹을땐 제가 전화하면 알면서도 일부로 안받아요.

카톡 하루에 5통 미만입니다. 제가 계속 보내도 절대 읽지않아요.

 

세번째

두번이나 남자의 권태기 때문에 헤어졌어서 제가 불안감이있어요. 마지막에 자기가 다 잘못했으니 고치겟다고 빌어서 다시 받아줬으나 , 사람은 안변하는것을 또 깨닫게해줬어요.

 

네번째

 결혼준비등등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고, 그것에 대해 수긍안해주면 무시해요.. 제가 몰라서 그런다며 답답하다고..

 

다섯번째

예랑이 부모님 따로사셔서 두번 챙겨야하고, 노후도 안되어계셔서 나중에 용돈드리고해야하니 결혼자금 보태주시면 받자고하니까 싫대요.. (저희 부모님 노후완료입니다) , 그리고 왜케 계산적이냐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같이 놀고 데이트하면 진짜 행복하고 좋아요.. 저 5개만 빼면요.. 성향차이로 수없는 다툼고 ㅏ헤어짐을 했지만 안되네요 ..

 

현명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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