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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3년을먹여살린남자친구딴여자와의잠자리

한숨 |2008.11.12 14:41
조회 7,373 |추천 0

남자들이란 정말 어쩔수없는거구나 하는생각이 또한번 드네요진짜

저요 이세끼 고3때 만났어요

제가 고3때 20살이였고 삼년을만나 제나이 21 그세끼나이 22입니다

고등학교생활을 하면서도 집안사정이안좋아 사회생활이라는걸 그래도 빨리경험을했지요

밤늦게까지아르바이트하고 제용돈쓰고 동생용돈 생활비까지 제가 다 책임졌음니다

그러다 이남자를만나 너무외로운제생활에 큰 활력소였죠

아르바이트 늦게마치면 가게앞까지대리러와주고 처음엔 그래,역시 니밖에없다

의지많이했습니다 그러다 일년이넘은후 전이제 고등학교졸업을하고 남자친구도 자리를 잡아야할텐데 일주일에네번은 술에빠져살고 당구 게임 이거밖에모르고살았어요 그 비용 제가 다 해줬습니다 그래도 남잔데 어디나갈때 주머니에 돈이없으면 기죽고 작아질까봐 없지만 오만원씩은 꼭 줬읍니다 그때마다 됫다 안줘도된다 이래도 주는제맘이 편해지라고 기어이쥐어주고선,전 새벽4시까지일을하고 집에오면 기절하는 잠을자고 또 생활의 반복이였죠 동생이 다른지역으로 대학을가고 어머니는 새로운분을만나 저희집에같이살계되시고,일주일을 새아버지와살아보니 이건아닌듯싶어서 남자친구와 같이 지네게됬습니다 그이후,이사람 저를 몸종으로밖에생각안하는지 술에쩔어서들어와놓고선 피곤해자는 제 옷을벗깁니다 그래 내가안받아주면 남자는 밖으로돌게되있다 이생각에 다 받아주고 너무 피곤한몸으로 다시잠이들곤했죠 근데 이사람 그런저한테 이래도되는걸까요

단 하루만난 하루도아닌 처음본여자와 제가 준카드로 술에취해 모텔을갔습니다

정말술이많이취했는지 제 휴대폰으로 인증문자가오는것도몰랐는지 참 비싼데도갔더군요 12만원

지 주제에 12만원이우스운지 정말 저 다참고화안네는성격인데 그 모텔 찾아갔습니다

그때시간 새벽5시 찾아가서 사장한테 정말 울면서사정했읍니다 평일이라 방몆개밖에 사람없다길래 제가 울면서그러니 , 혹시 이방이아닐수도있으니까 같이 올라가자하시더군요

초인종을누르고 여기 이전에오신손님이 지갑을 두고가셨다는데~하는순간 문이열리고

참 다벗은채로 이불쓰고 잠자는여자와 팬티만입은채로 나오는 남자친구 아무말도안하고 아저씨고마워요 하고 옷입고나와 그러고선 먼저돌아나갔습니다 그년이든 남자든 죽여버린다고 생각하고갔지만 그상황에말문이막히드라고요 그리고선 카드받고 더할말이없으니 내짐갖고 나가겠다고하고 가방들고 저희집으로돌아왔습니다 밥 한끼안먹고 정말혼자 소주두병먹고 잠자다일어나 너무답답해이렇게글을씁니다 엄마는무슨일있냐고 자꾸묻지 행복한엄마생활에짐이된것같아 그것도맘이아프고..지금계속 집앞에서기다리는데 어쩔까요 저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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