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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야 내 동생 썸타는데 개풋풋 빠르게 2탄 왔다

ㅇㅇ |2020.07.28 01:27
조회 36,044 |추천 59

3탄 저녁에 올릴겡❤️ 톡선 ㄹㄱㄴ 판녀들 때문에 공부를 못하겠는 이런 내가 싫지 않은 느낌...?☆ ★

**더 쓰면 기분 좋게 보러 들어온 판녀들까지 기분 나빠질테니깐 지금부턴 ㅂㅁㄱ하겠음~

*너는 쪽좀 팔리라고 특별히 박제 해준다 ㅋㅋㅋ 익명인데 왜 같은 사람이 두 번 단게 티나죠? 얘 비롯 어그로댓글들아~그런 거 100개 달려도 좋다는애 1명이라도 있으면 이어쓰기할꺼니깐 ㅅㄱ


+ 아 그리공 동생이랑 썸남이랑 전화 했던 내용에 대해서 적은 거 날라간 글에 있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동생이 약간 msg치고 그걸 내가 듣고 글올리면서 msg 다시 친거 같거든?ㅌㅋㅋ 보니깐 망상썰 같기도 하고 걔한테 캡쳐 보내달라고 해서 확인해서 담백하게 적을 예정...ㅎ

요 와쌉와쌉? 짤 놀랬냐ㅠ놀랬으면 재밌는 내글 보면서 진정해

아 개피곤함 ㅋㅋㅋ 전글 추가글 봤나 혹쉬?
그거 땜에 좀 늦게옴 ㅜㅜ 근데 이어쓰기 하는 애들중에 젤 빠르게 왔다 ㅇㅈ?ㅎㅎ (ㅇㅈㄹ)

각설하고, 글 봐준애들 사랑한단 말과 함께
글 계속 써보겠삼~






동생 썸남이 이상형 긴머리 안경녀 좋다고 다시 한 번 직진했잖?


와 뭔데 초5가 말 개 설레게 하냐고;; 너무 미쳤음

주식 폭등한 개미 투자자마냥 허억...미친 나 죽어~ 함서 폭풍오열(오열은 구라임 ㅈㅅ)


그래서 본격적으로, 동생 남친 오지게 스캔하는
깐깐징어 언니로 변신함



카톡 내용 바로 보러 가실깜?



(하꼬 글쓴이는 1탄 쓰기전에 설네발설다섯발 떨면서 짤들 다 표시해놨기 땀시롱~ 이번에도 마크붙인 짤 올라갈꺼니깐 뚝심있는 하꼬라고 생각해주삼ㅋㅎㅋㅎ)












저나 계속 하는 중이였음


나: 야 언니한테 니 남친 얼굴 좀 공개 해줘라


이래서 짜잔 공개해줌 귀엽고 ㄹㅇ 착하게 생김
선한 얼굴이라(나 관상 처돌이) 일단 1차 합격 줌
(썸남 얘도 이 와중에 안경 썼음 ㅋㅋ 졸커)


나: 오 귀엽네~ 착하게 생겼다 야..착하게 생겼어..
동생: ㅎㅎ 그래?

나: 너 언제 데이트 하기로 했어?
동생: 응? 누구랑
나: 걔랑ㅋㅋ 너네 둘 사귀잖어






동생: 아닌데?


.

.

.




[개미투자자는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려고
했으나 너무 흥분한 탓에 사리분별이 안 됐다고...
아 나니고레노...ㅠㅠ 근데 ㅁㅊ 이쯤 되면 얘가 어디 일기장에 각본 적어놓고 순서대로 읽으면서 나 몰카하는거 아닌가 싶었음;]


( 참고로 얘 몰카 장인이다;;절대 그 나이로 할 수없는 생각 다 하고 살고있는듯. 몰카당한 톡 사진 궁금한 애 있으면 올려놓겠음)




나: 하..ㄴ..니네..벌써부터 모옷~!된것만 배워가지고 말이야 밀당 같은거 하고~..

(전화 내용 실제랑 비슷하게 쓰려고 ㅋ,ㅎ,기호 남발하고 있는거O. msg 첨가O 육성으로 따라 읽으면 개꿀딱지)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내가
걔랑 친하게 지낸지 얼마 안 됐어

나:...

동생: 그래서 지금은 그냥 친군데 찐!친구가 될 때 까지
기다려볼려고!




[하 이쯤되면 보는 니들도 이런 애가 실제로 있겠나싶겠지만...내가 아무리 또라이 유전자 공유하는 사이라지만...이건 쉴드 못쳐주겠다 미안해 막둥쓰]


나: ....ㅎ...ㅎㅋㅎㅋㅎㅋ...
동생: 나 그때 까지 기다리고선 사귈거야
나: 야 너 진짜......아니 너 걍 대단하다


[저 많은 온점이 뭔지 앎? 나도 모르게 개질알이라고 입에서 튀어나오려는거 가까스로 삼킨 순간임
.나는 걔한테 욕 안 하는데 걔는 나랑 싸우면 가끔 하는ㅎㅎ 낮져밤져 찐따 언니임 ㅎ]



ㅡㅡㅡㅡㅡㅡ이 뒤로 글 쓰다 날라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ㅅㅂ 거짓말 말도 안 돼

나 거의 끝까지 다 썼었거든?
구라 안치고, 엄마가 갑자기 방문 열더니 옷걸이 들고 수맥 찾듯이 방 들어오는거;ㅋㅋㅋㅋㅋㅋ

개띠용해서 엄마 뭐해? 하니깐 엄마가 어~ 방금 티비에서 옷걸이로 수맥 찾는거 가능하대서
지금 니 방 하는 중이야 하면서 방 구석구석 찾아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지도 않음 개웃겨 ㅠㅠㅋㅋㅋㅋㅋ


다 찾고 엄마가"너 침대 배게 정중앙에 두고 자라, 침대 머리 빼고 수맥 흐르니깐 침대 밑에 그 쿠킹호잉 깔면 된대, 깔든가 해야지 응.."

이러고 유유히 나감...

이러고선 다시 글쓰려고 보니깐, 아까 처음 엄마 방 왔을 때 나감 버튼 누르고 임시저장한다는걸 그냥 나가버렸더라...와 나 글 길게써서 중간에 임시저장 한 번 한게 다행이지 ㄹㅇ...

어 얘들아 결론은 나 자고선 내일 글쓸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라간 얘기 내가봐도 ㅈㄴ 꿀잼이였어 ㅠ

1탄 배그썰도 포함해서 올릴게 ㅠ

보는 애가 있겠냐만은 암튼 얘들아 글 날라간 썰도 보고 웃었으면 좋겠어 ㅠㅠ

추천수59
반대수89
베플ㅇㅇ|2020.07.28 15:22
쓰니 중1이나 2일듯
베플ㅇㅇ|2020.07.28 18:42
뭐야 너네 진심으로 이게 웃겨..?
베플ㅇㅇ|2020.07.28 17:27
날짜보고 식겁했다 이게 2020년 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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